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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17 15:00:03
13:19 서울 김재홍 파산선고 한진해운…텅 빈 부산신항 02/17 13:20 서울 김재홍 빈 컨테이너만 가득 02/17 13:20 서울 김재홍 한진해운 파산선고…부산신항의 적막 02/17 13:21 서울 김재홍 한진해운 파산선고…부산신항 한진해운 터미널 02/17 13:22 서울 박지호 제주지방법원 02/17 13:23 서울 김재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7 08:00:06
체육-0078 21:54 '개인 최고점' 최다빈, 4대륙 피겨 쇼트 6위…61.62점 170216-1331 체육-0079 22:08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6위…민유라-게멀린 8위(종합) 170216-1351 체육-0080 23:14 쇼트트랙 대표팀, 삿포로 입성 "금메달 싹쓸이 자신있어요" 170217-0035 체육-0009 03:00 '더 큰...
'아시아에서 세계로'…통영국제음악제 내달 31일 개막 2017-02-14 07:00:09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빈 필하모닉 앙상블은 4월 1일과 2일 공연을 통해 윤이상의 '밤이여 나뉘어라'와 니노 로타의 9중주, 빈 왈츠의 정수를 선보인다. 프랑스 피아니즘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장이브 티보데와 소프라노 아네테 다슈가 독일 최고의 쾰른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벨의 피아노...
빈공항 활주로 추가 건설 법원서 반대…"온실가스 우려" 2017-02-11 10:10:00
지적했다. 공항 측을 대리한 크리스티안 슈멜츠 변호사는 오스트리아 일간 디 프레스 인터뷰에서 "기후변화를 이유로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 있는 건설 계획을 막은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린츠 대학 환경법률 연구소 에리카 바그너는 "기념비적 판결"이라며 환영했다. 지난해 2천300만명의 승객이 이용한 빈...
'빈 손·굴욕'..길 잃은 경제외교 2017-01-16 17:20:43
빈 손`과 `굴욕` 동맹국 경제부총리가 방문했지만, 정권 인수위 관계자들과 만남 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여기다 트럼프 당선인 경제자문단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인사를 "대미 무역흑자를 축소해 나갈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는 굴욕적인 `카드`까지 던져버렸습니다. 이미 트럼프 행정부와 한미 FTA 재협상...
소프트뱅크 1천억弗 펀드 누가 이끄나…도이체방크 출신 은행가 2017-01-11 17:54:31
슈 자인 전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도이체방크로 이직했다. 이후 도이체방크에서 10년간 일하면서 자산유동화담보부대출(ABL)을 사들이고 재구성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 덕에 도이체방크는 5천억 달러 규모의 부채담보증권(CDO) 시장에서 초창기부터 활동할 수 있었다. 당시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미스라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1-08 15:00:02
01/08 14:35 지방 이영호 슈틸리케, 구자철과 미소 01/08 14:43 서울 유형재 봄 안의 겨울 01/08 14:45 서울 홍기원 방문객 발길 이어지는 기억교실 01/08 14:46 서울 사진부 '사람도 쉬고 스키도 쉬고' 01/08 14:47 서울 사진부 '즐거운 스키' 01/08 14:47 서울 유형재 봄꽃에 내린 겨울비...
[2016 스포츠 가나다] 김종 '몰락'부터 박상영 '부활'까지 2016-12-27 09:24:03
무엇보다 특급 용병 로버트랜디 시몬의 빈 자리가 크다. 김세진 감독은 반등의 마지노선을 1월 초로 정했다. 성공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시즌을 포기한다는 의미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김현수는 야유를 박수로 바꾸는 반전 스토리를 썼다. 그는 시즌 개막 전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으나 계약에 포함된...
소비자가 반한 '가치 있는' 브랜드 2016-11-06 14:45:27
△퍼빈(102식품) ▲전사부문 △jtbc △tvn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전문기업부문 △코리아런드리 △국제팝업북아트협회△소산퍼시픽 △ 牡恝′종?△해피브릿지협동조합 △남도애꽃 ▲히트예감브랜드△m2(cj e&m) △m314(미메시스) △파나소닉 스마트볼(파나소닉코리아) △나우(블랙야크) △마틴싯봉리빙(슈페리어홀딩스)...
옥색지붕·프랑스풍 정원…벨베데레 궁전서 황금빛 아우라 내뿜는 클림트의 '키스' 만나다 2016-09-25 15:43:31
[ 빈=고재연 기자 ] 사람들이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나에게 영감을 준 것은 영화 ‘우먼 인 골드’였다. 오스트리아 유대계 금융업자의 딸이던 아델레 블로흐-바우어는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후원자이자 뮤즈였다. 황금빛 연못에서 아델레가 수련처럼 피어오르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