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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업현장 트렌드 "기업 첫인상 좌우하는 고속자동문" 2013-10-07 10:30:39
더해져 기업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kad한국자동문은 “공장 자동문은 이제 겨울철 난방과 직원복지증진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기업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더해지는 추세다”라며 “실제로 봄, 여름, 가을과 대비할 때 겨울 판매량이 150% 정도 증가한다”고 전했다.kad한국자동문은...
제일기획, 2013 디지털 리더스 포럼 개최 2013-10-07 08:34:10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효과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감동적인 스토리에 기반한 공감과 확산이 중요하다는 '선은 감동이다'란 테마로 진행된다.포럼의 연사는 국내 4대 힐링 멘토로 알려진 동국대 교법사 마가 스님, 문화인류학자 연세대 조한혜정 교수, 페이스북 코리아...
[인사] 우리아비바생명 ; 한국중부발전 ; 보건복지부 등 2013-10-06 18:34:51
이용규 ◈한국중부발전◎선임▷기술본부장 박형구◎승진▷인천화력본부장 유성종▷제주화력발전소장 황순홍▷보령화력본부 제2발전소장 이상조 ◈보건복지부▷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정대승▷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배경택▷건강보험정책국 보험급여과장 손영래▷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장 신꽃시계▷〃...
[경제사상사 여행] “정부 개입해 복지국가 실현”…의무교육·최저임금제 도입 근거 2013-10-04 15:20:00
중소기업과 재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업과 대형 백화점을 규제하는 건 도덕적으로 정당하다는 얘기다. 관심을 끄는 건 홉하우스의 사회관이다. 그는 사회를 공동체로 이해한다. 공동 목적을 가진 집단이다. 그 목적은 자아실현에 필요한 사회복지의 증진이고 이를 위해 구성원들은 연대감으로 결속해 협력한다. 이런...
다수결은 의사결정 나침반…시민의식 높아져야 참기능 2013-10-04 13:36:00
대표적 설문조사인 기업 경기실사지수(bsi)가 100이면 경기회복을 전망한 사람과 경기회복을 부정적으로 본 사람이 절반씩이라는 뜻인데 해석을 ‘50%나 경기회복을 전망했다’로 하느냐와 ‘경기회복 전망이 50%밖에 안 됐다’로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의미가 사뭇 달라진다. 물론 다수결, 여론, 통계의 함정은 있지만...
[다산칼럼] 기업인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들 2013-10-03 18:28:26
기업을 지원해야 한다. 투자를 통한 성장이 우선이고 복지는 뒤따라야 한다. 그런데 국민들의 피와 땀이 섞인 세금을 그냥 푼돈으로 나눠준다니 가슴이 답답해진다. 더구나 국가 부채가 산처럼 쌓여 가는 형국이 아닌가. 정부와 정치권이 기업인의 사기를 꺾고 불확실성만 증폭시킨다면 기업은 역동성을 상실하게 된다....
정부, 기업은행 지분 4~5% 우선 매각 2013-10-03 17:07:18
○정부 예산 확보 필요 정부가 기업은행 매각 지분을 계획보다 줄여 팔기로 한 것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서다. 내년도 복지예산 등을 고려하면 조금이라도 예산을 더 확보해놔야 하는데 시장 눈치만 보다가는 매각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주식시장 상황이 기업은행의 블록딜 물량을 모두 소화하기 힘들...
민주 "朴 대선공약 반영하라"…이상한 예산전쟁 2013-10-03 17:02:45
기업 지원, 서민가계 지원 등 보편적 복지 예산을 더 확충키로 했다. 또 국가정보원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등 권력기관의 예산 내역이 공개되지 않는 특수활동비는 대폭 삭감하겠다는 방침도 정했다. 지방 재정을 위해선 영유아보육사업 국고보조율을 20%포인트 올리고, 지방소비세율을 현재 5%에서 10%로 높이기로 했다....
[中企 인력 미스매치 해소 대책] 군복무 대체 中企 산업기능요원 내년 1000명 늘린다 2013-10-02 18:03:18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근무 환경 격차를 줄여 중소기업 인력 유치를 돕기로 했다. 정부 예산 50억원, 산업단지 예산 50억원 등 100억원을 들여 산업단지 6곳에 1000명가량을 수용하는 공동기숙사를 내년 중 짓는다. 체력증진·목욕시설 등 산단형 산재예방시설 건설에도 내년에 1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산업단지 내에...
[심각한 일자리 미스매치] "中企 다니면 맞선도 힘들다" 사회적 편견에 구직자들 외면 2013-10-02 17:11:07
중소기업 임금은 66.7%에 불과하다. 사회보험 가입 등 복지 수준도 대기업의 52.6% 수준이다. 전현호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장은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가 워낙 크다 보니 중소기업에 오려는 인력도 적고, 어렵게 뽑아놔도 금방 대기업으로 가는 게 현실”이라며 “임금 격차가 해소되지 않는 한 중기 인력난 해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