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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3단 변신, 리얼 메이크업으로 완성! 2013-02-12 11:01:22
이어주면 된다. 서인영이 자주 사용하는 언더라인 색상은 펄감 있는 딥 퍼플. 과하지 않으면서도 컬러렌즈를 착용한 것 같은 신비로움을 연출할 수 있다. 마스카라로 마무리해주면 섹시한 아이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인영’s rips. 핑크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함을 서인영의 러블리한 모습에는 핑크 메이크업이 항상 뒤...
[갖고싶다! 아이템] 황정음의 달콤한 ‘딸기우유’ 입술 2013-02-12 09:54:17
품절 사태를 빚었다. 황정음이 사용한 컬러는 01호 엠마. 입술 안쪽으로 붉은 틴트를 살짝 덧발라 화사함을 높였다. 부드러운 발림과 높은 밀착력으로 립, 치크, 아이 3부위 풀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은은한 광택감이 있는 새틴 계열 파우더와 보송보송한 아트 펄이 글로시하면서 건강한 화장을 표현해준다. 가격...
[리얼 메이크업]‘서인영 메이크업’ 뜨는 이유있다 2013-02-12 08:48:13
채우고 눈꼬리를 이어주면 된다. 서인영이 자주 사용하는 언더라인 색상은 펄감 있는 딥 퍼플. 과하지 않으면서도 컬러렌즈를 착용한 것 같은 신비로움을 연출할 수 있다. 마스카라로 마무리해주면 섹시한 아이메이크업이 완성된다. ▶▶ lovely rips. 서인영의 러블리한 모습에는 핑크 메이크업이 항상 뒤 따른다. 똑같은...
봄에 쓰는 화장품 어떻게 다를까? 2013-02-12 08:48:07
감촉으로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버버리의 컴팩트 파운데이션도 주목해야 할 아이템. 닥터자르트의 블랙라벨 ‘플러스 bb크림’은 내추럴한 커버력과 탄력성으로 오후에도 다크닝 없이 생기 있고 빛나는 피부를 돕는다. make up tip 대세는 레드립 브라운, 그레이 계열의 스모키 아이는...
고가 화장품, 사용방법 따라 효과도 다르다? 2013-02-12 08:33:01
스며들지 않거나 겉도는 느낌을 받지 않아 사용감이 좋다. 덕분에 20대 초반부터 발효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니즈가 늘어날수록 브랜드들의 입장도 마찬가지. 수많은 발효화장품이 속속 모습을 보인다. 제품의 옥석을 가려내는 재주도 중요하지만,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
레드 와인, 명절 후 손상된 피부에 ‘특효약’ 2013-02-11 07:30:03
남은 오이, 알로에, 감자 등의 과일이나 야채를 냉장보관한 뒤 갈아서 팩을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먹다 남은 레드와인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마시다가 남은 와인은 따로 보관하기 곤란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와인에는 피부 재생 및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성분이 다량...
국가대표 유기농 화장품을 찾아라 2013-02-09 15:58:02
주 원료로 사용한 화장품.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유기농 알로에 화장품을 생산 중이며 원료뿐만 아니라 제조 공정 자체에 유기농 인증을 획득해 보다 깨끗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a24 프리미엄 알로에 스킨 수딩 겔은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진정 작용이 뛰어나 자극 받은...
가장 받고 싶은 입학 선물은? 2013-02-09 09:16:01
수분크림을 권한다. 리치한 크림에 비해 사용감이 부담스럽지 않아 관리를 시작하는 나이에 적합하다. 아이크림과 에센스 등 여러 단계를 한꺼번에 바르기보다는 주름, 미백 기능을 포함한 올인원 크림을 사용한다. ▶ 새내기를 위한 뷰티 쇼핑 가이드 어렵지만 필수! 펜슬타입 아이라이너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아이즈...
[내 생각은] 가스 사용 많은 설, 안전사고에 만전을 2013-02-08 16:52:00
폭발사고는 133건 발생했다. 커다란 불판 사용, 화기 근처 부탄캔 방치, 부탄캔 장착 불량으로 인한 가스 누출 등 주요 사고 원인이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에 의한 것이다. 작년 5월 한 대학교 축제장에서 부탄캔 폭발로 학생 9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루미늄 포일을 감은 커다란 석쇠 밑에 휴대용 가스레인지...
"감성MICE로 부산만의 이야기 알릴 것" 2013-02-08 16:14:18
다른 지자체의 관광전담기구 출범에 비해 늦은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도 이제 외래관광객 1000만 명 시대가 되었고 이러한 시기에는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소위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