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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태광그룹 전 상무 구치소 수감 2013-01-17 18:25:02
및 배임 혐의)등으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지난달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부장판사 최규홍)는 이 전 상무에 대해 징역 4년에 벌금 10억원을 선고했으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구속 집행 정지 처분을 내렸다.한편 이 전 상무와 함께 기소된 이 전 회장은 지난달 27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그는 약 1400억원을 횡령한...
동서울대 총장 배임 수사 의뢰 2013-01-17 17:06:13
등 4명을 배임 혐의로 17일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교과부 종합감사 결과 동서울대는 교내 국제교류센터 및 체육관 증축공사를 맡은 시공사 부도로 다른 업체와 수의계약하면서 65억원의 공사비를 과다 지급했고, 이면계약서를 작성해 시공업체에 10억원을 더 줬다. 유 총장은 법인카드로 업무추진비 1900여만원을...
[마켓인사이트] 지디 IPO…태블릿PC 성장성 몰라본 창업자 '후회' 2013-01-16 19:41:10
샀다면서 엔트로피 경영진과 함께 김명선 지디 대표까지 배임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배임 혐의는 대부분 무혐의로 결론났다.공개매각에 참여해 엔트로피 보유 주식을 전량 매입한 sl인베스트먼트는 지디 상장으로 '대박'을 내게 됐다. 지디 공모 희망가격이 1만4500~1만6500원에 달해 무상증자 등을 감안했을 때 ...
[마켓인사이트] 팀스 우리사주조합 지분, 엇갈리는 주장들 2013-01-16 18:04:02
kyi “배임혐의 포착” vs 회사 측 “법적문제 없다” - 네비스탁은 양측 의견 청취 후 향후 대책 논의 예정 팀스 우리사주조합 지분을 둘러싸고 kyi 측과 회사 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kyi 측은 팀스의 우리사주조합 지분 취득이 부당한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는 반면, 회사 측은 취득 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신한사태` 신상훈·이백순 집행유예 2년 선고 2013-01-16 16:22:25
특경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이번 선고로 지난 2010년 9월 신한은행이 신 전 사장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된 신한금융 사태는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일 결심공판에서 신 전 사장에게 징역 5년을, 이...
KYI, 팀스 주식 1만여주 추가 취득…"현 경영진 책임 추궁 목적" 2013-01-15 13:58:18
이사해임 및 이사 위법행위유지 가처분 소제기 뿐만 아니라 배임에 관한 검찰고발 등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김재철 MBC사장 '무혐의' 검찰 송치 2013-01-15 08:27:26
무용가 j씨에게 공연을 몰아줬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5월에는 j씨와 함께 아파트를 샀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와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경찰은 김 사장이 사적으로 쓴 돈이 업무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할 증거가 부족하고 j씨에게 공연을 몰아줬다는 의혹도 강압이나 강요가 없고 회사에 손해...
김선교 前프라임저축은행장 실형 2013-01-14 16:57:43
수백억원대의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200억원대 부실대출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백종헌 프라임저축은행 회장(60)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에 대해 “유죄로 인정된 배임 액수가 400억원에 이르고, 이 중 부실화한 액수만...
끝없는 지자체 비리…구청장이 측근 앉히려 승진순서 조작 2013-01-10 16:55:45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다른 공무원 94명에 대해 견책과 감봉, 정직 등의 징계를 요구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는 2005~2008년에 5차례에 걸쳐 전형점수를 조작해 전 구의회 의장 딸, 전 한나라당 당원 아들, 전 구의원 아들 등을 채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인·허가 분야에서는 광역단체가 기초단체에...
‘7급 공무원’ 최강희 공공의 목? 주원 황찬성에 연이어 공격 당해 ‘폭소’ 2013-01-10 16:24:25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나 여배우라고 특혜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배우들과의 호흡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녀이기 때문에 배우들간의 호흡이 더욱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은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