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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퇴임 9일 만에 잇단 피소 2013-03-05 17:12:13
사저 부지 매입 의혹 및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관련, 검찰에 고소·고발됐다. 참여연대는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이 전 대통령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고발장에서 “이 전 대통령은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과 김태환 전 경호처 행정관이 사저 부지 매입 과정에서 국...
박시후, 오늘(28일) 오후 6시 공식입장 밝힌다 2013-02-28 14:59:36
사건 수사 절차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저희 법무법인에서는 '고소·고발사건 이송 및 수사촉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현재 서부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이 사건이 강남경찰서로 이송돼야함이 합당하다고 판단해 오늘 서부경찰서에 이송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푸르메 측은 "본 건에 대한...
사건 이송 요청 관련 박시후 vs 서부경찰서, 보통 관례는? 2013-02-26 14:03:51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고소·고발사건 이송 및 수사촉탁에 관한 규칙에 보면 잘 나와 있다"라며 "통상은 박시후의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지정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의자가 관할서 변경을 요구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웬만하면 보내는 편"이라며 "피의자의 요청을 받은 서부경찰서가 서부지검의 지휘를...
박시후, 성폭행 사건 강남서 이송 신청한 이유는? 2013-02-25 10:25:43
경찰 조사 일정을 기습적으로 연기한 가운데, 사건을 강남경찰서로 이송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박시후에게 “24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시후 측은 오후 7시로 출석 일정을 연기했다. 하지만 약속된 시간을 2...
서부경찰서, 박시후 피의사실 실시간 중계…이송 신청 뒷배경 2013-02-25 10:23:34
위해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하는 것인 냥 호도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 변호인은 강남경찰서를 고집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공정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 경찰서라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본건은 고소사건으로서 고소·고발사건 이송 및 수사촉탁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하여...
박시후 측 공식입장 “이송 거부 서부경찰서, 실적올리기 행태” 비판 2013-02-25 09:50:57
푸르메 김도경, 신동원 변호사는 “고소, 고발사건 이송 및 수사촉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현재 서부경찰서에서 조사중인 사건이 강남서로 이송되어야 함이 합당하다고 판단, 부득이하게 금번 피의자 심문을 받을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박시후와 a씨가 만남을 가진 청담동 모 술집 및 박시후 자택 주차장 cctv를...
박시후 변호 맡은 법무법인 푸르메는 어디? SBS 자문회사 2013-02-24 19:15:13
선임해 앞으로 사건 수사 절차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저희 법무법인에서는 '고소·고발사건 이송 및 수사촉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현재 서부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이 사건이 강남경찰서로 이송돼야 함이 합당하다고 판단해 오늘 서부경찰서에 이송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푸르메...
'성폭행 혐의' 박시후, 2시간도 채 안남기고 갑작스런 출두 연기 2013-02-24 18:49:53
사건을 맡은 변호사도 법무법인 화우에서 법무법인 푸르메로 변경됐다. 푸르메 측은 보도자료에 '저희 법무법인에서는 "고소·고발사건 이송 및 수사촉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현재 서부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이 사건이 강남경찰서로 이송되어야 함이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오늘 서부경찰서에 이송신청서를 접수하게...
박시후, 경찰 소환 또 연기 "사건 강남 경찰서로 이송돼야"(전문) 2013-02-24 17:54:26
이 사건 수사 절차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저희 법무법인에서는 '고소·고발사건 이송 및 수사촉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현재 서부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이 사건이 강남경찰서로 이송돼야함이 합당하다고 판단해 오늘 서부경찰서에 이송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푸르메 측은 "본 건에 대한...
[다산칼럼] 회계부정이 한 사람 책임일 수 있나 2013-02-24 16:53:40
차용했다가 상환한 사건에 대해 차용시점을 기준으로 횡령죄를 적용한 것이다. 최 회장이 자금 및 회계처리를 직접 실행한 것도 아니고 보고를 받았더라도 담당자가 문제없음을 확인했을 것이 분명한 정황이다. 자산 규모 136조원의 국내 3위 그룹 경영자가 수많은 업무를 처리하면서 5분 정도 보고받았을지 모를 사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