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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배임수재 다시 판단하라"…김성수 CJ E&M 前대표 파기환송 2013-04-26 17:28:45
투자한 돈을 회수하지 않는 대가로 3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돼 11개월째 옥살이 중인 김성수 cj e&m 전 대표에 대해 대법원이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며 파기 환송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26일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이원석 검사)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년6월, 추징금 3억원을 선...
낙지 살인사건 무죄 판결, 1심 무기징역이 항소심서 뒤집혀… "이유는?" 2013-04-05 22:13:25
사고사로 종결됐다가 재조사를 거쳐 기소됐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살인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소개팅 식사 비호감 1위, 쩝쩝 男-깨작 女 ▶ 한국 교복 순위 톱10 선정, 1위는 수지-설리 모교 ▶ 직장...
'낙지 살인' 항소심선 무죄…"질식사 배제못해" 절도만 유죄 2013-04-05 17:19:13
대해서는 징역형을 선고했다. a씨는 2010년 4월19일 새벽 인천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b씨(당시 22세)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뒤 b씨가 낙지를 먹다 숨졌다고 속여 사망 보험금 2억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살인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었다.정소람 기자...
무기징역형 `낙지 살인사건`.. 항소심서 무죄? 2013-04-05 15:36:22
김씨에게 여자친구 사망과는 관계 없이 승용차에 있던 현금 등을 훔친 일부 절도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자백했고 증거도 충분하다"며 전과 등을 고려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010년 4월 인천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뒤 낙지를 먹다 숨졌다고 속여 보험금 2억 원을 챙긴 혐의로...
[뉴스초대석]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2013-03-29 17:16:58
이익 회피 손실액이 50억이상인 경우(가중) 최대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형 ** 이익 회피 손실액의 3배가 5억원을 초과할 경우, 그 회피 손실액의 3배까지 ㅇ 실제 재판에서 실형보다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경우가 많고 벌금이 낮아지는 등 『솜방망이 치벌』이라는 비판이 있어 지난해 대법원이 양형기준을 상향함에 ...
[한경데스크] '맞춤형 판결' 쏟아내는 법원 2013-02-27 17:07:44
대신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이 일로 인해 고지마 판사는 대심원장직에서 물러났다. 테러 장소를 따 ‘오쓰(大津) 사건’으로 불리는 이 판결은 일본 사법권의 독립을 지켜낸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우리나라에는 왜 고지마 같은 판사가 없을까. 판·검사들이 여차하면 변호사와 행정관료로 둔갑하는 한국적 풍토에서...
첨단기술 '덫'에 걸린 美 총기규제 2013-02-20 03:20:34
이송(2보)● '국회 최루탄' 김선동 당선무효 해당하는 징역형(종합)● '강간 혐의' 박시후 "강제성 없었다…합의 하 성관계"(종합)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오원춘, '호텔급' 천안외국인교도소 수감 소식에 네티즌 '공분' 2013-01-20 09:32:20
여성을 납치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오원춘에게 무기징역형을 확정했다. 오원춘은 지난해 4월 수원시 지동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a(28·여)씨를 집안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뒤 시신을 358조작으로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지난해 6월 수원지법에서 열린 1심은 오씨가 인육을 목적으로 살인했을 의...
수원 여성 납치 살해범 오원춘 '무기징역' 확정 2013-01-16 11:04:20
수원 20대 여성 납치 살해범 오원춘(43)의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16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오원춘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기징역형과 신상정보공개 10년, 전자발찌 착용 30년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오원춘은 지난해 4월1일 경기도 수원시 지동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던 2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