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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활용 층간소음 해결할 수 없을까 2013-05-02 17:09:55
미래부, 올 3개 과제 선정 미래창조과학부는 식중독, 도심 침수, 층간 소음 등 해결이 필요하지만 관련 기술 미비로 매년 반복되는 사회 이슈 3개를 선정, 올해 총 100억원 규모의 ‘사회이슈 해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토대로 과제당 100억원 규모로 내년 4개, 2015년 3개의...
미래부, 사회이슈 해결 위한 기술개발사업 추진 2013-05-02 10:19:07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시급히 해결이 필요한 사회이슈 3개를 선정해 100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올해 안에 추진합니다. 시범사업 추진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10개 내외의 사회이슈에 대해 여러 부처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하는 범부처 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
한국파스퇴르·GSK 결핵치료 협력 2013-05-01 17:10:11
트레스칸토스 오픈랩재단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이날부터 1년간 케빈 페트 박사 등 연구진을 파견할 예정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한국의 정보기술(it)과 프랑스의 바이오기술(bt)을 융합한 신약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0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 설립한...
원자력硏서 3일 하나로 심포지엄 2013-05-01 08:43:25
2013'을 개최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학회,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초청 강연과 중성자 빔 이용 등 5개 기술 분야의연구 성과 발표로 진행된다. 초청 강연으로 ▲ 파쇄중성자원을 이용한 중성자산란시설 '아이시스(ISIS)'의과거,...
'WWW의 아버지'도 한국 찾는다…IT업계 거물, 한달새 줄줄이 방한 2013-04-29 09:09:51
‘월드와이드웹(www)의 아버지’로 불리는 팀 버너스리 w3c재단 이사가 한국을 찾는다. 그는 1989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www의 아이디어를 얻어 전 세계에 '인터넷'이란 문을 열었다. 2005년 이후 현재까지 인터넷 발전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버너스리 이사는 2일 서울디지털포럼의...
윤상직 산업부 장관-빌게이츠, 미래형 원전 논의 2013-04-22 18:41:23
원전 등 미래에너지 문제와 한국의 창조경제,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자선사업 등에 관해 약 40분간 환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빌 게이츠는 “그 동안 미래의 인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해왔다"며 "이산화탄소(CO₂)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가격이 저렴한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이 주요한 대안”이라고...
국민 55% "창조경제, 별다를 게 없다" 2013-04-21 17:19:30
미래부, 6천여명 설문 조사 박근혜정부가 내세운 ‘창조경제’가 과거 정권들의 경제구호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인식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조경제를 실현한다고 하더라도 주체는 정부보다는 국민 전체가 돼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창의재단,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축제 찾은 이상목 미래부 차관 2013-04-21 16:54:14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의 달을 맞아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3 가족과학축제’를 열었다.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왼쪽)과 강혜련 창의재단 이사장(오른쪽)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과학체험을 하고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창조경제 필요성 인정‥이전 경제와 다르지 않아" 2013-04-21 14:31:36
`창조경제`에 대해 대다수가 필요성을 인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현대경제연구원 등 3개 기관의 단체메일 수신자 6천532명에 대한 `창조경제 인식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창조경제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전체의 88%는 창조경제에...
[함께 일구는 창조경제] LS, 해외연수에 경영컨설팅까지…'미래사업 동반자'로 존중 2013-04-16 15:31:26
협력업체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ls파트너십은 존중과 배려, 신뢰를 강조하는 경영철학으로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들이 열린 마음을 갖고 파트너와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달 임원 세미나에서 “미래사업을 추진할 때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