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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 청산'…고양 일산서구 신청사 내년 말 준공 2017-01-21 08:12:03
1층은 어린이집·세무과·민원봉사과, 2층은 여성커뮤니티 센터·다목적 강당, 3∼6층은 사무실로 조성된다. 일산서구는 2005년 5월부터 대화동 민간 빌딩을 빌려 임시청사 체제를 유지해 오고 있는데 주민 불편이 커 청사 건립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최 시장은 "청사는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쓰는 소통과 개방의 공간이...
文이 그리는 국정운영 청사진…키워드는 '상식·정의·정직' 2017-01-17 17:11:42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필요하다. 고위공직자들은 (잘못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 몰랐다는 말로 벗어날 수가 없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국토를 완전히 망쳐놓기도 했는데, 책임을 묻기 위한 정책실명제도 필요하다. 영혼없는 관료라는 말도 많은데 검찰과 법조계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국민이 검찰과...
'헌법에 충성? 대통령에 충성?'…공직자 길 성찰하는 美공무원들 2017-01-17 15:48:49
'헌법에 충성? 대통령에 충성?'…공직자 길 성찰하는 美공무원들 안보 분야 관리들 사표 품고 일해…공화당계도 공직 제안받을지 고민 "참여는 곧 지지…참여해서 위법에 저항" 의견 분분 "내면의 금지선이 침범당하면 사표 내라…단 '조용하게' 떠나선 안 된다" 조언도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3 08:00:10
받은 공직자 무더기 적발 170112-0890 지방-0373 15:00 퇴직위로금 안주면 "갑질 고발" 협박한 50대 벌금형 170112-0893 지방-0180 15:02 [인사] 대전 동구 170112-0896 지방-0181 15:06 박성일 완주군수 "일자리 창출, 농업경쟁력 향상에 올인" 170112-0903 지방-0182 15:11 총선출마 남편 회계 불법관리 제천시의원 벌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3 08:00:09
받은 공직자 무더기 적발 170112-0853 지방-0373 15:00 퇴직위로금 안주면 "갑질 고발" 협박한 50대 벌금형 170112-0856 지방-0180 15:02 [인사] 대전 동구 170112-0859 지방-0181 15:06 박성일 완주군수 "일자리 창출, 농업경쟁력 향상에 올인" 170112-0866 지방-0182 15:11 총선출마 남편 회계 불법관리 제천시의원 벌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3 08:00:02
18:16 반기문 "공직자로서 양심에 부끄러움 없다"…'박연차 의혹' 일축 170112-1179 정치-0253 18:20 이영선, 윤전추와 짜 맞춘듯한 진술…'배후 지휘자' 있나 170112-1183 정치-0254 18:24 외교부, 소녀상 문제 "정부·지자체·시민단체가 지혜 모으길" 170112-1188 정치-0255 18:33 朴대리인단 "靑에...
'고별연설서 눈물' 오바마 "나 아닌 여러분의 변화능력 믿어라"(종합2보) 2017-01-11 13:18:10
명과 대화하려고 해보고, 선출직 공직자에 실망했다면 신청서에 사인하고서 공직에 출마하라"고 권유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두 어느 정당이냐를 떠나 민주주의 재건에 투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경제 성장과 건강보험개혁정책(오바마케어)을 '업적'으로 손꼽았다. 그는 취임 당시의 대공황 이래...
황교안 대행 "국민 단합·통합 실현이 시대적 소명" 2017-01-01 09:34:14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공직자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굳건한 안보와 튼튼한 경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안정, 그리고 국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신산업 육성, 과학기술 발...
김영란법 위반 첫 과태료 처분 2016-12-08 18:20:48
55세 여성 떡값의 2배 9만원 부과 [ 이상엽 기자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후 첫 번째 재판에 회부된 50대 여성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춘천지방법원은 8일 고소사건 담당 경찰관에게 떡 한 상자를 전달해 김영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모씨(55)에게 떡값의 두...
조윤선, '최순실과 마사지' 주장에 당당하게 한 말이… 2016-11-30 19:23:16
용의가 있느냐"고 묻자 조 장관은 "얼마든지 용의가 있다"고 답변했다.조 장관은 "세월호 참사 이후 전(全) 수석은 매일, 휴일 없이 출근했다. 그 여성들과 업무 시간에 그런 데 갈 상황이 되지 않았다"며 "여성 공직자들이 그런 일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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