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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데스크] 일감몰아주기 과세의 불편한 진실 2013-07-10 17:19:27
이건호 산업부 차장 leekh@hankyung.com 국세청이 지난 4일 이른바 ‘일감몰아주기 과세(이하 일감 과세)’ 신고 대상으로 추정되는 1만여명(6200여개 기업 대주주 및 친인척 등)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1만명 중 30대그룹 총수와 오너 일가는 70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9930여명은...
이건호 한경 차장, 자동차기자협회장 재선 2013-07-04 17:09:59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지난 3일 이건호 현 회장(한국경제신문 산업부 차장·사진)을 차기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임기는 1년. 2010년 8월 출범한 이 협회(www.kamja.or.kr)는 매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36개 언론사가 회원사로 소속돼 있다.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20대女,...
경제5단체 7월9일…산업체질 강화 선포식 2013-06-26 17:39:27
등이 참석한다.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송대관 30억 이태원집 경매 넘어간줄 알았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국민은행장 자리 놓고 `불꽃 경쟁' 점화> 2013-06-06 06:05:06
이찬근(기업금융), 이상원(WM), 심재오(고객만족), 이득영(여신), 이건호(리스크관리), 이헌(경영지원), 유석흥(IT그룹), 김형태(HR) 등 10명이다. KB금융지주 부사장은 은행의 IT그룹 부행장을 겸임하는 유석흥(정보관리) 부사장과 함께 윤종규(재무), 김왕기(홍보), 이민호(준법감시인), 양원근(경영연구소장)등 5...
기아차 더 뉴 K5, 3일부터 사전예약 2013-06-02 17:29:07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모델별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2195만~2995만원이다.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美서 飽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방송사고' 손진영,...
[브레이크 없는 의회 권력] '입법 만능'에 빠진 국회…국가·지자체 분담률까지 법에 못박아 2013-05-30 17:30:12
: 산업부 이건호 차장(팀장)·이태명·정인설 기자, 정치부 김재후·이호기·이태훈 기 자, 경제부 김주완 기자, 지식사회부 양병훈 기자> ■ 처분적 법률 행정부의 집행 기능을 매개하지 않고 국민에게 직접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권리와 의무를 발생시키는 법률을 말한다.처분이나 조치와 같은 구체적, 개별적인 사항을...
"반기업 보도 막는 노력할 것" 광고주협회장에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2013-05-29 17:22:12
2005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고, 2011년부터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
[브레이크 없는 의회 권력] 의원실 "왜 왔어요? 자료 두고 가세요"…쟁점 법안엔 '요지부동' 2013-05-29 17:04:48
: 산업부 이건호 차장(팀장)·이태명·정인설 기자, 정치부 김재후·이호기·이태훈 기자, 경제부 김주완 기자, 지식사회부 양병훈 기자 ▶ [브레이크 없는 의회 권력] 기업의 국회·정부 업무, 경제민주화 바람으로 위축[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브레이크 없는 의회 권력] 기업의 국회·정부 업무, 경제민주화 바람으로 위축 2013-05-29 17:03:03
: 산업부 이건호 차장(팀장)·이태명·정인설 기자, 정치부 김재후·이호기·이태훈 기자, 경제부 김주완 기자, 지식사회부 양병훈 기자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전경련 "경조사비 받지 맙시다" 2013-05-28 17:25:33
abc(academy for better company)’도 열었다.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돈 있으면 다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