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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투스크 "트럼프 정책·中 영토주장·러 침략이 3대 위협" 2017-02-01 02:30:44
극우세력에 동조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이슬람 급진주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EU의 3대 위협으로 지목했다. 최근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그는 "오늘날 미국 내 EU의 '친구'는 그 어느 때보다 적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반이민 행정명령은 '극우' 배넌 작품 2017-01-31 19:12:09
대통령 캠프에 총괄책임자로 합류해 대선 승리를 이끌어낸 극우 보수성향 언론인이다. 밀러는 2009년부터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법무장관 지명자) 밑에서 정책을 보좌하다 2015년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르는 게 있으면 두 스티브에게 물어보라”며 두 사람에게 강한 신뢰를 보여왔다.백악관...
'박정희 혈서 조작' 주장 강용석, 500만원 배상 확정 2017-01-31 17:47:53
KBS 아나운서, 극우성향 웹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 강모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피고들은 각각 300만∼500만원을 배상하라"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500만원, 정 전 아나운서와 강씨는 각각 300만원을 연구소에 배상해야 한다. 재판부는 "피고의 상고이유...
'반이민 행정명령' 트럼프, 이번엔 국가안보회의 파격 인선 논란 2017-01-31 16:53:02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을 탈락시켰다.반면 극우·인종주의로 논란을 빚은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겸 고문을 새로 포함했다.nsc는 외교·안보·군사 정책 등에 대해 대통령에게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최고 회의체다. 당연직 참석자 명단에서 정보와 군사 분야 최고 수장인 코츠 국장과 던퍼드...
트럼프, 이번엔 국가안보회의 파격 인선 논란 2017-01-31 16:36:09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면 극우·인종주의의 극심한 논란을 빚은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겸 고문을 새로 포함했다. 외교·안보·군사 정책 등에 대해 대통령에게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최고 회의체인 NSC 당연직 참석자 명단에서 정보와 군사 분야 최고 수장인 코츠 국장과 던퍼드 의장을 "관련 사안이 있을...
극우 막으려고 오스트리아 부르카·니캅 금지 2017-01-31 15:22:33
극우 막으려고 오스트리아 부르카·니캅 금지 연립정부 개혁안 중 하나…"전신베일 착용은 개방사회에 반해"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오스트리아 연립 정부가 법원이나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부르카·니캅 착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이 전했다. 부르카와 니캅은 얼굴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31 15:00:06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 해적 들끓는 섬에 가둔다 170131-0452 외신-0069 11:18 '극우' 트럼프측근 배넌, 反이민행정명령 주도…주무부처는 깜깜 170131-0454 외신-0070 11:19 "당뇨병 진단, 췌장암의 경고신호일 수도" 170131-0457 외신-0071 11:21 캐나다 주재 미국 공관 주변 '반 이민 행정명령' ...
[ 사진 송고 LIST ] 2017-01-31 15:00:05
조모 씨 분향소 01/31 12:10 서울 최이락 극우서적 비치 논란 日 삿포로 '아파호텔&리조트' 01/31 12:13 서울 서명곤 유승민,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 01/31 12:13 서울 정하종 마트에서 알뜰한 휴대폰 장만하세요. 01/31 12:14 서울 서명곤 MB 만난 유승민 01/31 12:22 서울 김현태 동장군 기승...
"삿포로 아시안게임 中선수단, '위안부 부정' 아파호텔 안쓴다" 2017-01-31 12:43:38
이에 아파호텔측은 조직위가 공식적으로 요청하면 선수단이 묵는 객실에 대해서는 문제의 서적 등 홍보성 자료를 모두 철거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앞서 아파호텔의 극우서적 비치 논란 등이 이슈가 되면서 경기 입장권 예매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佛대선 마크롱 대세론 '꿈틀'…집권당 분열·야당후보 비리설 2017-01-31 11:28:43
비리설 반사이익 확연…여론조사에서 극우 르펜 이어 피용과 1%p 접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프랑스 대선에서 돌발변수와 함께 39세 무소속 후보 에마뉘엘 마크롱 전 경제장관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집권 사회당은 좌파 정책을 제시하는 브누아 아몽(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