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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최다니엘, 부끄러워하는 선남선녀 ‘케미 폭발’ 2013-07-03 20:41:18
“이것저것 꼬인 하루에 정신없이 얘기했는데 잘 들어주고 이끌어 준 최다니엘 씨 고마웠어요. 무슨 얘길 했는지 저도 다시 들어봐야 할 듯”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공서영과 최다니엘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최다니엘의 옆에서 부끄러운 듯 미소지어 네티즌들의...
공서영 최다니엘, 수줍은 미소로 브이 '선남선녀' 2013-07-03 19:11:38
전했다. 이어 그는 "이것저것 꼬인 하루에 정신없이 얘기했는데 잘 들어주고 이끌어 준 최다니엘 씨 고마웠어요. 무슨 얘길 했는지 저도 다시 들어봐야 알 듯. 그나저나 사진 작가님 사진 찍는 실력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배우 최다니엘과 함께 브이 자를...
윤석영 트위터글 논란 "최고 수비선수 O형" 최강희 감독 반박? 2013-07-03 18:32:03
당시 O형인 김영권(광저우)을 염두에 두고 한 얘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권은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에서 공을 끌다 상대 공격수에게 빼앗겨 실점과 0-1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다. 이에 김영권의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동료인 윤석영이 이날 오후 트위터에 메시지를 남겼다. 윤석영은 "2002월드컵 4강 -...
미래부, 이통사 주파수 설전에 `경고` 2013-07-03 17:44:21
언론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은 안타까운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래부는 "이미 할당방안은 확정됐다. 앞으로 이동통신사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파수를 할당받아 고품질의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편익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설] 직역 이기주의에 막힌 원격진료 2013-07-03 17:41:20
얘기밖에 안 된다. 동네의원이 설 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주장 역시 기우로 들린다. 당장 병원협회에선 그런 현상을 억지로 만들려고 해도 제도적으로 어려운 것이라고 반박한다. 오히려 원격진료가 제대로 되면 대형병원으로의 쏠림이 완화될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의료사고 시 책임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은 일리가 있다....
[김정호 칼럼] 대형마트 강제휴무, 누가 행복해졌는가 2013-07-03 17:40:42
일요일 매출도 덩달아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다. 이렇게 대형마트가 마이너스 성장을 한 지 벌써 1년이다. 한 달에 10% 넘게 매출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니, 강제휴무 조치로 연간 두 달치 매출은 족히 날아갔다는 마트의 하소연이 결코 엄살은 아닌 듯싶다. 마트가 그 지경인데 납품업체들이 멀쩡할 리 없다. 식품 의류...
[한경데스크] 인천시의 이중 잣대 2013-07-03 17:39:44
투자병원을 마다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 아니냐는 얘기다. 더구나 병원은 제조업보다 고용유발효과가 훨씬 크다.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의료서비스 분야의 취업계수(매출 10억원을 일으키기 위한 취업자 수)는 10.4명으로 제조업 평균(3.0명)의 3배가 넘는다. 게다가 인천시의 지난해 부채 규모는 9조5000억원으로 시...
[취재수첩] 중국서 한국산 기계가 고전하는 이유 2013-07-03 17:37:53
단가를 낮추고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전시회에서 만난 독일인 수입상 에롤 우스타 씨는 한국 양산기공의 조선용 에어툴(공기의 힘으로 작동시키는 공구)을 살펴보더니 “가격에 비해 품질이 탁월하다”며 강력한 구매 의사를 표명했다.기술력이 우수하다면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해외 시장을 얼마든지 개척할 수...
'김영란法' 조정안 나왔지만…반쪽 법안 우려 2013-07-03 17:35:48
않는다는 얘기다. ○대가성 없는 금품수수 형사처벌 총리실은 3일 공직사회의 부패를 막기 위해 대가성이 없는 금품수수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할 수 있도록 법안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국민수 법무부차관과 회의를 하고 ‘부정청탁금지법’의 처벌조항을...
김난도 교수 "당신이 아는 직업 200개…실제 직업은 2만개" 2013-07-03 17:35:31
잡아 △돈이 아닌 행복을 위해 일하라는 얘기다. 김 교수는 “직업 사전에 있는 직업은 2만개가 넘지만 대학생들에게 아는 직업을 모두 써보라고 하면 200개를 넘기지 못한다”며 “미래엔 이런 직업이 뜬다는 식의 좁은 의미가 아니라, 직업에 대한 창의성을 넓혀 머릿속 선택지를 다양하게 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