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마을] 美를 가진 자가 富도 갖는다 2013-02-14 16:58:10
확인됐다. 응답자의 43%가 옷차림 때문에 직원을 승진에서 제외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20%는 그 이유 때문에 직원을 해고하기까지 했다. 타고난 외모가 볼품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희망적인 것은 매력자본에는 키나 피부색처럼 고정된 특징뿐만 아니라 활력, 사교술, 유머, 예의범절, 춤 실력, 자기표현 기술처럼...
롯데百, 여성·신규 점장 대거 발탁 2013-02-14 16:55:19
아울렛(8명) 점장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부장급 직원이 점장을 맡았다. 나머지 19명의 점장은 이사대우 이상의 임원들이다.여성 점장으로는 김지윤 본점 영플라자 점장과 이주영 영플라자 대구점장이 새로 임명됐다. 2011년 임명된 이민숙 영플라자 청주점장까지 합쳐 영플라자 3개 점포를 모두 여성이 이끌게 됐다. 김지은 ...
[2013 에이온휴잇 한국 최고의 직장] "하하하" 직원이 행복한 일터…실적도 고객도 "호호호" 2013-02-14 16:54:04
최고경영자(ceo)와 인사담당자, 직원 등을 인터뷰하고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최종태 포스코경영연구소 부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본상 10개사와 특별상 3개사를 최종 확정했다.심사팀은 △한국 최고의 직장 지수 △인재관리 효과성 지수 △경영 성과 및 hr 효과성 지수 등 3가지 지수를 기준으로 수상 기업을 뽑았다....
[2013 에이온휴잇 한국 최고의 직장] 대상 국민은행, 직무 인증제·탤런트 페어…"직원에 기회 줘야 사기 올라" 2013-02-14 16:51:48
제도의 모토는 ‘모든 직원에게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자’다. 스스로 어떤 직무를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 이를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공정하게 주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2013 한국 최고의 직장’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된 것도 이 같은 인력 운용의 원칙을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다.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2013 에이온휴잇 한국 최고의 직장] KT, 국내 통신업계 유일 수상…스마트워킹으로 가족도 행복 2013-02-14 16:51:32
목소리가 존재하고 직원들의 요구도 다양하다. kt는 ‘열린토론방’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임직원 간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익명성을 보장한 열린토론방은 개설한 지 1년4개월 만에 게시물 3500건, 조회 수는 350만건에 육박해 직원 1인당 평균 100회 이상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입사 10년차 미만으로 구성한...
[증권사 '감원 태풍'①]여의도 新풍속도…넘쳐나는 '프로개미' 2013-02-14 15:58:00
대부분의 증권사가 비슷한 모습을 갖고 있다"며 "일반 직원들은 감봉·감원하고 있는데 임원들은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에 상대적 박탈감도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박진수 LG화학 사장 "中 유화업체 추격 빨라져…고부가 제품으로 경쟁우위 지킬 것" 2013-02-14 15:30:32
한 선도형 사업을 키우자고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부가가치가 높은 선도형 제품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유화 부문에서는 흡수성이 좋은 수지인 sap와 기능성 타이어에 사용되는 합성고무인 ssbr이 대표적입니다. 올해 투자를 늘려 기술력을 더 높일 생각입니다. 전남...
‘신세계’에는 깍두기 형님들이 없다 2013-02-14 14:55:27
조폭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 대기업에 다니는 직원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박훈정 감독의 요청에 스타일리시한 조폭 세계를 창조 했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등 주요 등장인물을 제외하고서라도 항상 50명 이상의 남자들이 등장했기 때문에 조상경 의상 디자이너는 “그레이 톤의 양복만 120벌, 타 영화에 비해 4배...
'25주년' 아시아나항공, 88년과 비교해 보니 2013-02-14 13:57:49
임직원이 힘을 합쳐 목표한 바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겼다.특히 아시아나는 25년 전인 1988년과 2013년의 각종 수치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하단 표 참조>25년 전에 비해 매출액은 424억 원(1989년 기준)에서 5조8879억 원(2012년 말 기준)으로 급증했다. 보유 항공기 수는 1대에서 79대로, 연간 수송인원은...
[증권사 '감원 태풍'②]사표 날아다니는 여의도, '3월 위기설' 확산 2013-02-14 11:34:46
임직원 수는 1년 후 4만3091명으로 729명 줄었다. 올해 들어서는 증권사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리서치조직까지 구조조정 대상에 오른 상태다. 올해 초에는 조병문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자리에서 물러났고, 최근 박희운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자리를 떠났다. 이원선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