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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상인기행] 호남 최대 상업지구 "광주 상무지구" 2011-11-07 13:30:37
상인들을 만나본다. 독립 브랜드 커피숍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Booth`, 광주 최초로 시스템 오더 방식의 맞춤 정장을 들여와 독점적인 사업을 일궈왔던 `다나베 옴모`, 깊고 시원한 맛으로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해물탕 전문점 `동해해물탕`을 만나보고, 상무지구 상권의 미래를 점쳐본다....
[우리가게 이벤트 오늘만] 스마트한 어깨 안마기 `어깨닥터` 2011-11-04 16:18:52
제품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음으로써 `유럽 수출의 비자`로 일컬어지는 CE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수출에 강한 탄력을 받고 있다.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사용이 가능한 어깨안마기의 파격적인 고객 혜택은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 2011년 11월 4일 금요일 밤 10시
[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음식물 쓰레기 비료로 재탄생 2011-10-31 15:54:52
처리하여 비료로 만드는 과정에서 폐수가 전혀 나오지 않고 악취도 없으며 무엇보다 자원화율을 100%에 육박하게 하는 기술을 확립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비료 제조에 걸리는 시간도 72%나 단축했다고 한다. 경기도 이천에 있는 공장을 방문하여 수거가 되어 반입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비료로...
[문전성시 24시] "맵게 더 맵게" 화끈하게 즐긴다, 화로닭발 2011-10-27 10:59:31
짠맛의 강도만으로도 고객을 단골로 만들 수 있는 시대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중독성을 가진 맛은 뭐니 해도 매운맛! 조금 더 맵고, 조금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매운 음식 마니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닭발이다. 과거 포장마차를 찾아가야만 먹을 수 있던 닭발요리를 이제 전문점에서...
[가업을 잇는 DNA] 장인의 고집 `안성맞춤 유기공방` 2011-10-27 10:59:28
다시 전성기를 누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안성의 가죽꽃신과 더불어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될 만큼 그 명성이 자자했던 안성유기. 한 때 스무곳이 넘던 이 지역 유기 공장 가운데 유일하게 안성유기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안성맞춤 유기 공방. 많은 이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안성유기의 생명줄을 붙잡고 버텨온...
[아이디어 발전소] 엄마들의 수유 고충 해결 `맘피드 젖병지지대` 2011-10-26 10:29:31
신세대 부모들을 확 사로잡았다고 하는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젖병은 대부분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젖병을 쥐고 있는 손 모양이 자유롭게 움직여 아기의 위치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프링을 이용해 양쪽으로 퍼졌다가 오므려지는 두 날개 집게와 3개의 롤러가 젖병을 견고하게 잡아줘 젖병...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 놀이로 배우는 수학, 아담리즈수학 2011-10-25 15:11:59
자회사다. 2001년 탄생한 아담리즈 수학은 2011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신뢰기업 대상 수상, 한국교육산업 대상 수상 등을 받으며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은 수학개념과 사고력 발달 단계에 따른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을 갖춘 수학교육 브랜드 `아담리즈수학`을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0월...
[현장돋보기] 복싱의 대중화, 최용수 복싱GYM 2011-10-20 11:13:17
즐기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 무엇보다 이곳의 인기 비결은 복싱을 배울 수 있다는 것. 록키를 꿈꾸는 사람들! 복싱존에는 샌드백과 펀치볼은 물론 각종 보호 장비까지 갖춰놓았다. 더하여 선수 출신 트레이너의 전문적인 지도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방송 :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향기마케팅으로 고객마음 사로잡다 2011-10-19 10:53:51
시작할 당시에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향기마케팅이란 업종이나 상품과 연관된 특정 향기를 이용해 매장의 품위를 높여주고 매출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마케팅기법이다. 원목가구점에 소나무향을 뿌려 마치 가구에서 소나무향기가 나는 것처럼 매장을 꾸미고 제과점의 경우 은은한 커피향을, 유아용품 매장에는...
나경원-박원순 첫 `맞대결` 2011-10-10 17:06:04
범야권 단일후보는 "시민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시정모델을 만들자"며 상대 후보 정당인 한나라당 진영을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 박원순 /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지난 한나라당 서울 시장 10년이 아쉬운 것이 바로 그 점입니다. 사람과 변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 전시와 권력에 취해 있었던 것입니다" 패널 토론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