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수자원공사, 댐 주변 마을찾아 무료건강검진 2013-02-27 15:31:51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실버세대를 위한 효나눔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효나눔복지센터를 통해 댐 주변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무료급식, 목욕 등의 서비스를 그동안 30만명에게 제공했다. 교통이 불편하고, 병의원이 부족한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 전문단체와 함께...
[BizⓝCEO] 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동반성장은 경제 재도약의 원동력" 2013-02-27 15:31:14
경제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 등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운영 방향에 담은 만큼 국민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국민들이 새 정부에 바라는 것은 경제가 성장하고 그 온기가 골고루 퍼져 일자리 걱정이 없고 노력한 만큼 잘살 수 있는 사회라는 소박한 바램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를 둘러싼...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수력원자력(주), 농어촌지역 학생에 재능 기부·무료진료 서비스 2013-02-27 15:31:11
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실천 의지가 담겨 있다. 한수원 경영진은 물론 직원들까지 이웃을 찾아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는 이유다. 한수원은 농어촌 지역 청소년의 교육 지원은 물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0년부터 추진 중인...
"투자부진 장기화 되면 저성장 고착화" 2013-02-27 12:01:32
부문에선 복지분야 의무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경계했다. 국민연금은 급여지출이 본격화함에 따라 2060년 기금 고갈이 예상된다. 고령화에 따른 건강보험지출증가도 예견된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은 다른...
LG, 청주시에 친환경 어린이집 건립…120명 보육 2013-02-27 08:42:32
lg복지재단이 건립해 청주시에 기증한 駅열린어린이집'이 27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 어린이집은 연면적 779.4㎡에 보육 실 6곳과 목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 120명을 보육할 수 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바닥재와 벽지 등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자재가 사용됐다. 특히 고효율 단열재, 이중 창호...
`건강한 식습관` 찾아주는 `푸드에듀 나들이` 관심 UP 2013-02-26 09:32:16
수 있도록 해주는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상설운영, 면역력 강화 등을 위해 홍삼 제품을 먹는 어린이들의 홍삼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다. 한편, 안양시와 오산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한 식품에 대한 마인드를 습득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창조경제·경제민주화 이룬다" 2013-02-25 18:30:01
복지패러다임으로 국민들이 근심없이 각자의 일에 즐겁게 종사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따라서 국정과제에 밝힌 것처럼 국민행복연금을 통해 내년 7월부터는 만65세 이상에게 노인에게 최고 20만원의 연금을 지급합니다. 운영은 국민연금과 통합하지만 재원은...
[박근혜 대통령 25일 취임] "저성장 '만성질환'에 직면…일자리에 성장·복지 해답 있다" 2013-02-24 17:13:10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지낸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기초연금 설계에 우려를 표하며 “기초연금과 4대 중증 질환 정책이 사회보험의 양대 축인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흔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섣불리 복지를 결정할 게 아니라 국회 내에 연금특위를 구성해 충분한...
[박근혜 정부 출범] 기초생활보장 혜택 151만가구 늘어난다 2013-02-24 10:18:01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던 공약 역시 연령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건강보험 적용 연령대를 내년 75세부터 시작해 2016년까지 65세로 점차 낮춰가겠다는 구상이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전면 개편되면서 수혜 대상이 대폭 늘어난다. 현재의 ‘덩어리 혜택’을 분야별로 쪼개면서 수혜자의 폭을...
<박근혜정부 출범> 새 정부에 바란다-금융계 2013-02-24 07:00:18
재정으로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면 재정 부담이된다. 이는 유로존의 재정위기에서 알 수 있듯 우리도 정책 수립 시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개인연금 등 사적 연금보험에 세제혜택을 늘려 국민의 자발적인 노후 대비를 유도해야 한다. 정부에서 생명보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정책을 결정할 때생보산업의 발전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