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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PC버전, "참 괜찮은데요, 직접 써봤습니다!" 2013-06-20 17:40:30
과제를 하느라 카톡을 이제 봤네요ㅜ_ㅜ 금방 보내 드릴게요'등의 꼼수(?)는 더이상 먹히지 않을 것이다. 커플들 사이에서 또한 마찬가지다. 이제 '아 미안, 나 컴퓨터로 영화보느라(사실은 게임하느라) 카톡을 못봤네'라는 거짓말도 통하지 않는다. 컴퓨터로 영화나 다른 일을 하면서 카카오톡 서비스를 바로...
[M&A 장터] 금속소재 기업 인수합니다 2013-06-20 17:36:59
매출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충분한 설비를 확보하고 있어 추가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강점이다. 전방산업 성장으로 부품소재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 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 한복입고 촬영 “설레고 또 설렌다” 2013-06-20 17:36:11
한복을 입으니 설레고 촬영을 하니 더 설렌다. 빨리 본 촬영을 하고 싶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스란히 전했다. 또한 문근영은 스태프들에게 흙에 대해 설명해주거나 초롱초롱해진 눈빛으로 도자기를 만들고 밝고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한편 문근영이 5년 만에 사극으로 컴백한 ‘불의 여신...
골프장 '甲의 횡포' 제동 걸린다 2013-06-20 17:34:42
계산을 하는데 9홀 요금을 내야 했다. #2. b씨는 골프장 가는 도중에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했다. 골프장에 도착한 뒤 목에 통증이 심해져 라운드를 취소했다. 그런데 골프장은 b씨에게 그린피의 절반과 제세공과금을 부과했다. 골퍼들에게 경기·예약 취소비용과 요금을 무겁게 부과하는 ‘골프장의 갑(甲)질’에...
코스피 연중 최저 1850…"출구 후유증 1~2개월 지속…1800선 지지" 2013-06-20 17:33:12
배가 넘어 시장에서 주식을 과도하게 평가절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 대표도 “10여년 전 카드사태 때 코스피 pbr이 0.95배 수준이었는데, 당시보다 지금이 더 어렵다고 보기는 힘들다”면서 “아무리 많이 빠져도 1800선은 지킬 것으로 본다”고 했다. ◆it·자동차 등이 대안 적극적인 시장 대응이 어려운 만큼 당장은...
인천 영종도 외국인 카지노 무산…5조원 리조트·일자리 2만개 '물거품' 2013-06-20 17:32:34
하늘도시 내 월드시티, ibcⅡ 내 크리스탈시티) 등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두 사업자를 모두 ‘부적합’ 대상자로 선정했다. locz코리아는 미단시티에 2조2250억원을 들여 1단계로 800실의 특급호텔과 컨벤션, 1만2000석의 공연장을 건설한 뒤 추가로 1300실의 특급호텔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일본의 빠찡꼬 업자인...
[비즈니스 유머] 엉덩이 고운 여자 - Callipygian 2013-06-20 17:30:51
“회사 안에서 100달러짜리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첫 번째-“그 사실을 고시해서 임자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돈을 잃어버렸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갖겠습니다.” 세 번째-“경비실에 맡기겠습니다.” 채용된 건 어느 여자였을까? 엉덩이가 탐스러운 여자! *secretarial...
'모두의 마블' 매출 1위, 넷마블 자축문화 눈길 2013-06-20 17:30:45
이하 임직원와 넷마블 전직원이 누구나 방청했다. 카페는 무료 개방되었고 축하 떡도 돌렸다. 한편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의 인기에 힘입어 pc온라인 버전도 인기를 끌며 순위가 pc방 순위도 2계단 올라 16위를 기록하며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웹보드...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축산업은 평생의 業…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었죠" 2013-06-20 17:30:00
하림그룹 회장(56)이 전북 익산의 이리농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다. 당시 이 학교에는 진풍경이 벌어지곤 했다. 김홍국 학생이 공부하고 있던 교실 앞에는 40~50대 아저씨들이 서성일 때가 많았다. 이들은 쉬는 시간 종이 울리면 김홍국 학생에게 달려와 뭔가를 내밀고 사인을 받아갔다. 그것은 결재서류였다....
미래부, 결국 KT에 LTE 인접 주파수 주나 2013-06-20 17:29:47
cb 하나만 선택해야 하지만 kt는 d, cb 어떤 쪽을 택해도 된다. 게다가 d대역은 sk텔레콤에는 필요 없어 경쟁률도 치열하지 않다. lg유플러스는 큰 돈을 들여 주파수를 가져와도 2016년 이후에나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한 게 문제다. 기존 1.8㎓ 대역에서 제공하는 2세대 서비스를 끝내지 않으면 이를 lte에 사용할 수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