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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서 호송차량 총격 받아 7명 사망…갱단 다툼 추정 2017-02-28 15:30:16
사망…갱단 다툼 추정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재소자들을 태운 교도소 호송차량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교도관 등 7명이 사망했다. 28일 스리랑카 일간 데일리미러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스리랑카 남서부 칼루타라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태우고 카두엘라 지방법원으로 이동하던...
美 LA 인근 교통사고 현장서 총격전…경찰관 2명 사상 2017-02-21 06:52:42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다쳤으며, 무전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관들에 총을 쏜 용의자는 이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훔친 차를 타고 가던 용의자가 교통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신분 노출을 우려해 총격을...
'부드러워진 전남도 정례조회' 이낙연 지사 리더십 실험 2017-02-03 11:21:54
알기 쉽고 재미있게 붙인 제목이다. 해적, 컴퓨터 해커, 갱단 두목, 마약 판매조직원, 거리 예술가, 사회 운동가 등 '아웃사이더'들이 성공하거나 재기한 비결을 엮은 책으로 이 지사가 설 연휴 인상 깊게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지난 1일 밤 부서와 직급을 섞어 갑자기 자리를 만든다는 의미의 '...
트럼프 군대파견 협박에 멕시코 "美 무기·돈이 마약조직 키워" 2017-02-03 06:37:39
갱단과의 전쟁으로 12만 명이 숨진 가운데 이 중 군인 사망자가 400명에 달한다. 그는 또 두 정상이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지만, 멕시코가 안보를 위해 미국의 지원을 요구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멕시코 대통령실의 해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니에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위협적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8 08:00:06
"멕시코산 제품에 5~20% 관세부과" 하향조정 가능성 시사 170128-0005 외신-0004 00:17 콜롬비아 갱단, 반군에 '우리한테 오라…돈 더 주겠다' 170128-0006 외신-0005 00:23 브라질 정부, 트럼프 겨냥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논란 우려" 170128-0007 외신-0006 00:25 정유라 '덴마크 도피 122일째'…검찰,...
콜롬비아 갱단, 반군에 '우리한테 오라…돈 더 주겠다' 2017-01-28 00:17:48
콜롬비아 갱단, 반군에 '우리한테 오라…돈 더 주겠다' 정부가 무장해제 반군에 주는 돈의 2배 제안…반군 마약사업 인수 목적인 듯 (보고타=연합뉴스) 김지헌 특파원 = 정부와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무장해제 중인 콜롬비아 반군의 빈자리를 범죄 조직이 대체하려 하는 징후가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엘 에랄도...
"이젠 참지않겠다"…멕시코, 트럼프 '장벽협박'에 강경대응 천명 2017-01-27 10:37:15
인권침해·갱단폭력 증가·송금 차질 우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적인 멕시코 장벽건설 드라이브로 양국 관계가 극도의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장벽 건설비용을 모두 부담하라는 요구에 멕시코가 못내겠다고 버티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건설비용으로 멕시코산 제품에...
이집트서 살해된 伊청년 실종 1주년…伊총리 "진실규명에 최선" 2017-01-26 00:28:33
신분증과 소지품이 사살된 갱단의 가족 집에서 발견됐다며, 이들이 레제니 사망 사건의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했으나 이탈리아 정부는 이를 거짓으로 일축하며 수용하지 않았다. 한편, 이집트 TV가 방영한 레제니 동영상은 압달라흐가 셔츠 버튼으로 위장한 경찰의 초소형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레제니가 죽기...
호주, 비시민권자 범죄에 강력대응…미성년자도 추방 추진 2017-01-21 10:17:20
관련 사안을 연방 당국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 빅토리아주 리사 네빌 경찰장관은 매우 심각한 해를 끼치는 상습범에 한해 추방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최근 지역 갱단에 연루된 19살의 뉴질랜드인과 수단인을 포함해 4명이 유죄가 확정된 뒤 비자가 취소됐다....
멕시코서 美부영사 총격 용의자 검거…연방검찰로 인계 2017-01-09 01:59:27
2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피격 영사관 직원은 비자 신청자에 대한 인터뷰를 담당하는 부영사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 과달라하라를 비롯한 할리스코 주는 최근 몇 년간 할리스코 신세대 마약 갱단이 저지른 각종 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