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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도 하기 힘든 자세"…제주 꽃밭서 결박된 강아지 발견 2022-04-14 16:22:53

    채 끌고 가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달리는 승용차 뒤편에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2m가량의 줄에 묶여 끌려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을 학대 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또 올게"…배달 알바해서 보육원에 '치킨 220조각' 쐈다 2022-04-14 14:48:08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나중에 형이 배달 더해서 한 번 더 놀러 갈게"라며 마무리했다. 훈훈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지다 100배로 복이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진짜 훈훈한 소식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뉴욕 지하철 총격 사건 용의자 체포…어떤 처벌 받나 2022-04-14 13:56:33

    그는 지난 1991, 1992, 2007년 뉴저지에서도 무단 침입과 절도, 경범죄 등으로 체포됐었다고 한다. 한편 제임스에게는 대중교통에서의 테러·폭력 공격 금지 관련 혐의를 비롯해 다수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유죄 시 최대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손흥민 얼싸안고 뺨에 '뽀뽀'한 토트넘 감독, 코로나19 확진 2022-04-14 11:36:25

    있다. 당시 EPL 부상자 소식을 전하는 ‘PREMIER LEAGUE INJURIES’ 사이트에 이름이 올랐다. 당시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 선수 6명과 코치 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당시 손흥민은 영국 방역지침에 따라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무인 빵집서 수십만원어치 훔쳐 간 여성 잡고 싶습니다" 2022-04-14 11:19:00

    보시고 도움 될 만한 단서가 있다면 알려달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한편 타인의 재물을 몰래 훔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절도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와 합의한다고 하더라도, 처벌이 이뤄질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엄마 앞에서…' 우크라 11세 소년 성폭행한 러시아 군인 2022-04-14 10:13:10

    "이 유쾌한 비디오를 보라"고 했다. 한편 전시에 벌어지는 성폭행은 1998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관한 로마 규정'이 제정된 이후 줄곧 전쟁 범죄의 한 종류로 다뤄져 왔다. 우크라이나 당국과 ICC는 신고가 들어온 성폭행 사례에 대한 수사를 개시할 계획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7월부터 임산부에게 '70만원' 교통비 지원해드립니다" 2022-04-13 18:12:33

    25개 자치구 의견을 수렴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벌써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보이며 전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의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 임산부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학원 마치고 집 가던 10대, 음주 운전자 차량에 치여 사망 2022-04-13 16:50:52

    법률'에 따라 가중 처벌된다. 특가법상 음주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사람이 사망한 경우에는 최대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편의점에서 2000원 결제 실패했다고 고소당했습니다" 2022-04-13 15:39:47

    태도를 보인다"며 "사실이 아닌 걸 사실인 양 모함하는 게 기분 나쁘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본사에 중재나 더 나은 방안을 물어봤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신경도 안 쓰는 것 같다"며 "추후 사건이 진행되면 무고죄 고소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 '기형아 출산·성기능 장애' 등 담뱃갑 경고, 더 끔찍하게 바뀐다 2022-04-13 14:30:47

    단순히 경고 그림 및 문구를 법령에 따라 24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 사용으로 인한 폐해를 보다 명확하게 강조하여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담뱃갑 건강경고 제도의 금연 유도 및 흡연 예방 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