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저희 키스밖에 안했어요!"…'굿와이프'라는 불륜 치정극 (종합) 2016-07-28 15:53:42
많은 대화를 했다. '이걸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크게 욕을 먹고 시청자들이 우리 드라마를 떠날 것인가'하고 말이다. 사실 관점은 여러 가지 일 것으로 생각한다. '욕망'일 수 있겠다. 촬영이 끝나고 전도연 선배가 말하더라. '김혜경이 본인 자리를 확인하는 장면인 것...
'굿와이프' 나나의 발견 "양성애자 캐릭터, 매력적이었죠" 2016-07-28 11:33:14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나나는 '굿와이프'를 통해 로펌 조사원 김단 역을 맡아 '나나의 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본 것은 활동 통틀어 처음"이라면서 미소지었다. 그는 "함께 촬영하는 배우, 제작진,...
‘청춘시대’ 박은빈, 저는 신발장 귀신을 봅니다 2016-07-28 10:15:58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연출 이태곤 김상호, 극본 박연선)’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신발장 앞에서 허공을 향해 웃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인사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는 박은빈이 촬영대기 시간에 극 중 상황을 재연하고 있는 것으로...
'청춘시대' 연애호구 한승연의 짠한 연애담…'리얼한 청춘의 민낯' 2016-07-24 14:00:20
라마하우스)에서는 금남의 구역 벨르에포크에서 발견된 남성용 트렁크 팬티의 주인을 밝히려는 정예은(한승연)의 추리를 시작으로, 다섯 하우스 메이트의 로맨스가 조금씩 밝혀졌다. 동시에 애정을 듬뿍 받으며 연애할 줄 알았던 정예은과 단순한 남자 부자인 줄만 알았던 강이나(류화영)의 민낯도 드러났다.“집 앞에...
‘굿와이프’ 윤계상-전도연-유지태, 엇갈린 과거사…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 2016-07-23 15:37:31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5회가 순간 최고 시청률 7%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금) 방송된 ‘굿와이프’ 5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5%, 최고 7.1%로 5회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유료플랫폼 가구...
‘청춘시대’ 박은빈, 귀여운 파자마 패션에 치맥파티...‘깜짝 연기변신’ 2016-07-22 14:24:03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의 새로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은 ‘청춘시대’의 1화 촬영 분으로 박은빈의 귀여운 파자마 패션과 식탁에 펼쳐진 치킨과 맥주 캔이 눈길을 끈다. 박은빈은 ‘청춘시대’에서 ‘벨에포크’라는 셰어하우스에 거주하는 오지라퍼 여대생...
‘청춘시대’ 연애를 글로배운 ‘모솔’ 박은빈, 촬영 비하인드 스틸 공개 2016-07-20 17:09:27
송지원 역을 해내고 있는 박은빈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은빈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다. 7월22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청춘시대’ 박은빈, 비하인드 컷 공개..‘청순 신동엽’으로 돌아오다 2016-07-20 16:22:00
캐릭터에 푹 빠져 송지원 역을 해내고 있는 박은빈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곽경민 한경닷...
'38사기동대' 서인국 나이스~, 입에 '착' 달라붙는 그때 그 대사 2016-07-17 09:23:26
완성됐다. 두 손을 번쩍 들고 "부자"라고 외치는 양정도의 모습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부우자!"라며 더욱 강렬하게 외치는 모습은 시청자마저 현혹시켰다. 이는 서인국의 애드리브로 탄생한 대사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이처럼 양정도의 짜릿한 명대사는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안겨주며 드라마...
‘38사기동대’ 서인국, 드라마 살린 한마디 명대사 퍼레이드 ‘통쾌’ 2016-07-17 09:16:01
“부자”라고 외치는 양정도의 모습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부우자!”라며 더욱 강렬하게 외치는 모습은 시청자마저 현혹시켰다. 이는 서인국의 애드리브로 탄생한 대사라 더욱 주목할만하다. 이처럼 양정도의 짜릿한 명대사는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안겨주며 드라마를 맛깔나게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