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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만의 동화 '두근두근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2014-08-25 12:11:03
있다. *가게 안이 혼잡하고 길이 막히면 손님들이 가게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손님들이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생각하며 만들자! 03 여러 아이템을 이용해 나만의 레스토랑을 꾸미자! - 식욕을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 만들기 달콤한 컵 케이크, 럭셔리한 랍스터, 노릇노릇한 스테이크까지. '두근두근 레스토랑 for...
올 여름은 발리다! 해수욕 즐기고, 유람선은 옵션 2014-08-13 07:24:22
있다. 뿐만 아니라 반잠수함, 원주민마을관광 등 다양한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 > 반잠수함 투어 잠수함을 타는 순간,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는 바다 체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잠수함을 타고 섬 근처의 산호초 지역을 순회하다보면 경이로운 바다 속 세계에 입을 다물지 못하게 될 것이다....
콜라 양강구도 깬 '빅 콜라'…게릴라 마케팅으로 동남아 점령 2014-08-08 07:00:28
마을에서 탄생했다. 작은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던 카를로스 아냐뇨스 집안에서 ‘콜라 레알’을 출시한 게 시초였다. 이미 코카콜라와 펩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1990년대, aje그룹은 콜라 레알로 페루의 주요 지방 소도시를 공략했다. 마케팅과 유통 비용을 줄이는 대신 용량은 키우고 콜라 가격은 낮췄다....
암스테르담의 공장을 파헤치다! 2014-08-06 05:06:41
단체로 견학을 가게 될 때면 역사적 의미가 있는 유적지를 탐방하거나 공장을 둘러보게 된다. 특히 공장견학을 가게 될 경우,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하나의 물건이 수많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해외여행을 할 때에도 단순히 구경만 할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조건’ 천이슬, 정태호의 아내 향한 순애보에 감탄 “멋있어” 2014-07-27 01:08:16
김준현, 개코, 김기리)이 전남 강진군 용정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각각 제비뽑기를 통해 여주 농장, 소 농가, 고추 농가, 논에서 풀 뽑기로 팀을 나누어 일을 맡았다. 이때 천이슬과 정태호는 고추 농가에 가게 된 것. 이때 정태호는 부모님이 시골에서 고추...
[SNS 맛 감정단] 비가 오면 생각나는 '바로 그 집' 2014-07-09 10:21:04
마을의 분위기 있는 오뎅바 '서래오뎅' 서래마을의 카페거리 옆 골목에 위치한 서래오뎅은 2층 건물로, 1층은 디귿자 모양의 다찌에 나란히 앉도록 되어있고 2층은 룸과 일반 테이블이 있는 구조다. 1층에는 오뎅바가 설치돼 있다. 나란히 앉아 오뎅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1층을 추천한다.오뎅은...
서울에서 숨은 피서 여행지, 이런 곳도 있네~ 2014-07-07 09:02:24
마을을 찾은 직장인 한모 씨(30)는 모처럼 갖는 여유로운 휴식에 만족한 표정이었다. 한옥마을 거리는 1960년대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한 장의 역사적 사진과도 같았다. 거리마다 즐비하게 자리 잡은 가게들은 추억의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흑백 사진점과 이발소 그리고 목욕탕은 우리의 잊혀져가는 지난날들을 떠올리게...
'세상의 끝' 필리핀 바타네스…태풍의 섬, 대자연의 거친 숨소리를 듣다 2014-06-30 07:04:16
몇 가지를 놔두고 있다. 마을 최고 번화가는 300~400m 정도.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옷가게와 채소가게, 철물점, 구멍가게 등이 늘어서 있다.바타네스가 고립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태풍이다. 바타네스는 태평양 연안에서 불어오는 태풍의 길목에 놓여 있다. 또한 바타네스 주변은 수많은 태풍이 만들어지는...
대만 남부여행, 1日4食 즐기는 대만서 '먹방' 찍을까? 2014-06-30 07:04:14
땅끝 마을, 컨딩에 부는 바람대만 사람들은 하루 네 끼를 먹는다.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야식. 손에 야식 마를 날이 없는 곳이 바로 야시장. 사람 냄새 나는 야시장만큼 현지인들의 삶에 쉽게 스며들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가오슝에서 버스로 1시간 반을 달려 온 컨딩.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