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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강북구서 가장 상권 활성화…대학가 많아 수요 풍부 2014-03-10 07:02:21
있다. 동대문과 충무로, 명동, 광화문 등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도 선호한다. 수유역 이면도로 상권은 전용면적 66㎡에 보증금 2000만~3000만원, 월세 150만원 안팎, 영업권리금 4000만원 정도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수유역은 도봉로(수유동)와 오패산로(번동), 덕릉로(미아동)로 3개동이 연결돼 있어 교통의 중심지다....
[한경창업마당] 부여롯데아울렛 푸드코트, 전문식당가 창업 외 13건 2014-03-07 13:12:27
특징: 특수상권,인기프랜차이즈 - 실 면적: 165.3m2(50평) - 월평균매출/순이익: -만원 / -만원 - 보증금/임대료: 3,000만원 / 수수료18% - 총 창업비용: 3억원 - 기타: 충남권 프리미엄아울렛 롯데아울렛에 신규로 입점하는 전문식당가 창업 기회. 브랜드의 인지도와 고객이 몰리는 특성에 따른 수익 기대되는 매장. 일반...
'먹는 화장품' 이너비, 중국 발(發) 미세먼지에 매출 특수 2014-02-28 09:30:41
상권인 서울 명동과 동대문 등지의 매장의 경우 이너비 매출 증가세가 더욱 가팔랐다. 중국인들이 많이 찾은 명동중앙점에서는 이달 매출이 전달보다 2배 가량, cj올리브영 본점에서는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미세먼지 특수와 더불어 이너비가 중국인들의 피부관리 쇼핑 필수품목으로 자리잡으면서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SPA 강화 이랜드, 11번째 브랜드 2014-02-25 21:21:36
4월 명동에 1호점 [ 임현우 기자 ] 이랜드그룹이 11번째 spa브랜드 ‘스탭(staff)’을 선보인다. 이랜드는 오는 4월 서울 명동에 3개층 800㎡ 규모로 스탭 1호점(조감도)을 연다. 이후 전국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 매장을 늘리고, 2년 안에 중국과 일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청바지, 면바지, 반바지, 데님 셔츠 등은...
이랜드, 11번째 SPA '스탭' 론칭…명동 망고 자리에 1호점 연다 2014-02-25 10:55:54
spa 브랜드의 격전지 명동에 열고, 각 지역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개점한다는 방침이다. 1호점은 스페인 spa '망고'가 있던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소재 건물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800㎡ 규모로 조성된다. 아울러 2년 내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생산 거점...
[한경창업마당] 죽전신세계백화점 內 소자본창업 신규입점 외 11건 2014-02-25 09:57:00
추천프랜차이즈: 명동롯데백화점소자본창업,잠실롯데백화점소자본창업정보, 명동롯데백화점소자본창업아이템,백화점소자본창업,백화점초보창업. - 위치: 명동롯데백화점內 - 특징: 초보,여성창업자도 운영,관리 편한 완제품판매 아이템 - 실 면적: 16.5m2 (5평) - 월평균매출/순이익: 2,300만원 / 350만원 - 보증금/월세:...
스파이시칼라,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플랫폼 브랜드로 재도약 2014-02-21 15:39:40
유연함)`이다. 이는 타깃 및 상권에 따라 브랜드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유통의 믹싱 형태를 포함한다. 이민호 디렉터는 "대안을 찾고 있던 국내외 다양한 유통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단 기간에 유통망이 확장되어 SPA 본연의 브랜딩이 퇴색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그 동안의...
[한경창업마당] 성북구 대형커피 창업 외 11건 2014-02-21 09:57:00
강남신세계백화점소자본창업,잠실롯데백화점소자본창업정보,명동롯데백화점소자본창업아이템,강남소자본창업,강남초보창업. - 위치: 강남신세계백화점內 - 특징: 초보,여성창업자도 운영,관리 편한 완제품판매 아이템 - 실 면적: 16.5m2(5평) - 월평균매출/순이익: 2,300만원 / 350만원 - 보증금/월세: 3,000만원 / 25% -...
[단독] 권리금 2억…'기업형 노점' 활개치는 명동 2014-02-20 20:45:03
15일 밤 서울 명동 거리는 외출을 나온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복잡했다. 붐비는 인파 속으로 주요 거리 곳곳에는 음식, 옷, 액세서리 등을 파는 노점들이 들어서 있었다. 노점상의 상당수는 20~30대 젊은이들이었다. 명동에서 20년 넘게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김모씨는 “노점에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들의 대부분은...
[신랜드마크 상권] 홍대상권 '빅뱅'…명동보다 붐빈다 2014-02-10 22:18:54
100만원가량으로 뛰었다. 상권 확대의 동력은 급격히 늘어난 관광객 등 유동인구의 증가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은 작년 하루평균 유동인구가 9만7728명으로 전년보다 9.5%나 늘었다. 강북의 기존 상권인 명동역(5만7811명)과 종로3가역(5만5304명)을 크게 앞질렀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홍대 상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