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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08 08:00:03
다친 시민도 국가가 보상 181207-0863 사회-013020:48 [부고] 임호선(경찰청 차장)씨 부친상 181207-0871 사회-013121:03 57년 만에 처음 바뀐 음주운전 단속기준…소주 1잔도 안돼 181207-0889 사회-013222:20 '세월호 사찰' 이재수 前기무사령관 숨져…"모든 책임 지겠다"(종합2보) 181207-0890 사회-013322:27...
대구·경북 종일 추위에 '덜덜'…대부분 지역 낮에도 영하권 2018-12-07 17:42:16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면서 대구 도심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두꺼운 외투와 마스크, 장갑 등으로 중무장한 일부 시민은 몸을 잔뜩 움츠린 채 종종걸음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반면 영화관과 백화점, 지하상가 등 난방이 되는 실내는 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붐볐다. 대구기상지청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07 15:00:10
강해 체감온도 뚝(종합) 181207-0122 지방-002108:23 컨택센터 부산 대표 지식기반서비스산업 '자리매김' 181207-0126 지방-003808:31 광주 비아중, 고교 전환 추진…광산구 원거리 통학 숨통 기대 181207-0127 지방-002208:31 영화의전당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 영화는 181207-0132 지방-002308:37 20년 넘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07 15:00:03
공주서 승용차가 화단 들이받아 2명 사망 181207-0357 사회-005311:02 시민단체 "박병대·고영한 영장 기각, 사법정의도 함께 기각" 181207-0364 사회-005411:06 법원 "웹툰 해적사이트 밤토끼, 네이버·레진에 20억 배상하라" 181207-0374 사회-010411:15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300 카운트다운…내일 시계탑 제막...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12-07 12:00:05
꽁꽁 얼어붙었다.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까지 불어 출근길 시민들의 체감기온은 한겨울을 실감하게 했다. 시민들은 눈만 빼꼼히 내놓은 채 장갑과 목도리, 귀마개, 방한 부츠, 방한복, 롱 패딩 등을 총동원해 온몸을 꽁꽁 감쌌지만, 칼바람과 함께 몰아친 최강한파는 피하지 못했다. 전문보기: http://yna.kr/5ERscKWDAyx...
문재인 대통령 "무역이 한국경제 이끌어 왔듯이 포용국가 이뤄낼 것" (전문 포함) 2018-12-07 11:35:20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와 노동자, 기업, 정부가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만들어낸다면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고, 전 세계에 새로운 희망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무역인 여러분, 2005년에 우리는 10년 이...
[전문] 문대통령 "무역 안정성·지속성 위해 새로운 시장 개척해야" 2018-12-07 11:04:52
알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와 노동자, 기업, 정부가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만들어낸다면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고, 전 세계에 새로운 희망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무역인 여러분, 2005년에 우리는 10년 이내 수출 5천억 불, 무역 1조 불...
[주말 N 여행] 수도권: 추운 겨울은 책과 함께…파주 '지혜의 숲' 2018-12-07 11:00:12
광명 시민체육관에서는 '드론 & 로봇 페스티벌'이 열린다. 드론존과 로봇존, 가상현실(VR)존, 증강현실(AR)존, 3D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드론은 조종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양한 촬영 비행이 가능하다. 드론이 농구 골대를 통과하고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게임도 진행된다. 광명시에 있는...
"머리카락이 얼었다"…'대설 한파'에 출근길 시민들 종종걸음 2018-12-07 09:44:57
"머리카락이 얼었다"…'대설 한파'에 출근길 시민들 종종걸음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머리카락이 얼어붙었어요." 절기상 연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 서울지역에 눈은 없었다. 그러나 출근시간대 체감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면서 시민들은 '중무장'하고도 종종걸음을 쳤다. ...
대설에 최강한파 전국 '꽁꽁'…고드름 주렁주렁 대관령은 한겨울 2018-12-07 09:29:32
출근길 시민들의 체감기온은 한겨울을 실감하게 했다. 시민들은 눈만 빼꼼히 내놓은 채 장갑과 목도리, 귀마개, 방한 부츠, 방한복, 롱 패딩 등을 총동원해 온몸을 꽁꽁 감쌌지만, 칼바람과 함께 몰아친 최강한파는 피하지 못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대관령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7도까지 곤두박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