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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효주의 스몰웨딩, `드레스 자태 아름다워` 2015-12-11 09:03:24
예비 신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짜여진 실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스타들의 일반적인 결혼식 리허설 촬영이 아닌 올해 원빈, 이나영 커플의 야외 결혼식을 시작으로 많은 톱스타들의 사랑을 받으며 웨딩 트렌드로 자리 잡은 스몰 야외 웨딩 촬영으로 진행됐기 때문. 올 한 해 톱스타들의 연이은 스몰 웨딩과 자연스럽...
‘마녀의 성’ 이해인 “차가운 수영장 물, 제대로 신고식” 2015-12-10 18:46:00
/ 사진 황지은 기자] ‘마녀의 성’ 이해인이 첫 촬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2월10일 서울 sbs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데니안, 신동미, 이해인, 서지석, 최정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이해인은 “서지석 오빠와의 수영장...
이승철, ‘2015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2015-12-10 09:38:41
잠실실내체육관, 12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 등지에서 국내 투어를 이어가며 내년에는 해외로 뻗어간다. 한편 이날 이승철은 같은 테이블에 앉은 후배가수 JYJ 김준수를 비롯해 배우 박해진, 지현우, 김유리 등과 함께 촬영한 셀프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준수는 올해의 톱스타상을, 박해진은 올해의...
‘리멤버’, 첫방 앞두고 유승호-박민영 첫 만남 현장 공개…‘눈길’ 2015-12-09 21:06:00
이날 촬영은 버스에서 가방이 소매치기를 당한 것을 발견한 이인아가 버스 승객들을 모두 경찰서로 끌고 가 범인을 찾던 중 도리어 가방을 주워줬던 서진우를 의심하게 되는 씬으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갑작스러운 폭우로 야외 촬영이 취소되며 실내 씬으로 촬영 내용이...
‘헌집새집’ 홍석천 “남성성 다시 찾아야겠다” 거침없는 입담 과시 2015-12-08 16:55:00
색다른 세계를 보여줄 홍석천은 실내건축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떠오르는 대세 디자이너 황재근과 환상의 호흡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채 나는 민머리와 섬세하고도 여성스러운 성향 등으로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두언즈 형제 홍석천과 황재근은 첫 촬영부터 그들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여과 없이...
홍석천 마초발언 "남성성 다시 찾아야겠다" 대체 왜? 2015-12-08 11:53:58
색다른 세계를 보여줄 홍석천은 실내건축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떠오르는 대세 디자이너 황재근과 환상의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광채 나는 민머리와 섬세하고도 여성스러운(?) 성향 등으로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두언즈` 형제 홍석천과 황재근은 첫 촬영부터 그들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여과 없이...
"집안의 모든 기기를 점령하라"…이통 3사, 불붙은 사물인터넷 경쟁 2015-12-08 07:00:57
피부를 촬영해 모공 주름 피부결 잡티 등의 상태를 알려준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피부 변화를 관찰해 가며 전문가와 상담을 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피부과나 피부관리숍에 있는 고가의 측정 장비를 집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피부 관리 시간과...
강민호-신소연 결혼, 빛나는 미모..웨딩 스타일링 어디서? 눈길 2015-12-06 10:50:46
촬영 중에도 행복함이 묻어나는 미소로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강민호, 신소연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서윤 부원장은 “올해 메이크업 트렌드인 깨끗한 피부 표현과 신소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며 “피치컬러의 블러셔로 안색에 생기를 더하고, 베이지와 피치컬러가 믹스된...
`롯데 강민호의 그녀` 신소연, 웨딩 메이크업 하우투 2015-12-05 16:23:29
설레는 신부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실내 웨딩 촬영 때는 헤어에 볼륨을 넣어 우아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야외 컷들에서는 한껏 설렌 신부의 아이 같은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내추럴 웨이브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을 연출, 아름다운 머릿결이 자연과 풍성하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人사이드 人터뷰] 여중생부터 주부까지 "야구가 미칠 듯 좋아…마음만은 프로죠" 2015-12-04 18:07:36
고장나는 바람에 실내는 매우 추웠다. 하지만 선수들은 입김이 허옇게 서렸는데도 우렁찬 목소리로 서로를 응원하며 한기를 날려 보냈다.연습 중간에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선수들이 모였다. 사진기자의 카메라 앞에 서자 선수들은 연 ?때는 몰랐던 여성 특유의 발랄하고 활기찬 기운을 거침없이 뿜어냈다.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