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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Insight] K 푸드 흥행의 숨은 주역! 중동·미국·유럽…식품한류 신시장 개척 선봉에 aT가 있다 등 2016-02-26 07:10:00
위해 산둥성 칭다오 에 at 농수산식 ?물류센터도 세웠다. 공공기관이 해외에 우리 농수산식품 전용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칭다오 청양구 류팅공항 산업구에 들어선 이 센터는 연면적 1만4482㎡ 규모로 첨단 냉동·냉장·상온 시스템을 모두 갖춰 연간 2만t 수준의 물량을 취급할 수 있다....
[여야 '선거구획정 기준' 합의] 수도권,10석 늘어 '과반 육박'…4·13 총선 승패 가른다 2016-02-23 18:45:15
늘어난다. 충남은 이완구 새누리당 의원(부여·청양) 지역구와 박수현 더민주 의원(공주) 지역구가 통합되지만 아산과 천안에서 1석씩 늘어 전체적으로는 1석이 증가한다. ◆영·호남 2개씩 감소 ‘균형’여야의 텃밭인 영남과 호남에선 각각 2개 선거구가 감소한다. 줄어든 ‘밥그릇’을...
매화마을·동백섬·자작나무 숲 … 설레는 봄을 걷자 2016-02-22 07:10:04
등에 버무려 회무침으로 만든다.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내는 곳도 있다. 간자미 회무침은 다른 회와 달리 씹는 맛이 강하다. 부드러운 살점 한가운데 오돌오돌 씹히는 맛은 채소와 어우러지며 향긋하게 입안을 감싼다. 입맛 없는 나른한 봄날, 정신이 들 만큼 달고 맵고 새콤한 맛이다.장고항까지 왔으면 인근 포구...
"유동인구 많고 배후에 주택단지…역 주변 상권에 매장낸 게 주효" 2016-02-22 07:00:16
있기 때문에 대량 구매에 따른 비용 절감이 가능해 기본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최 점장은 “소스와 조리 방식을 차별화한 것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홍춘천은 캡사이신과 카레 등을 사용해 자극적인 매운맛을 내는 다른 닭갈비집과 달리 담백한 양념을 사용한다....
[현장+] 라면버거 2탄 '마짬버거' 먹어 보니 … 짬뽕맛은 글쎄~ 2016-02-21 09:41:31
혀끝에 느껴졌다. 평소 라면에 청양고추를 넣어먹을 정도로 매운 맛을 즐기는 기자의 입에는 살짝 싱거웠다. 그래도 침샘을 자극할 정도의 매운 맛은 있었고, 특유의 불향도 느낄 수 있었다. 지난해 라면버거의 라면번보단 더 견고해지면서 쉽게 으스러지진 않았다. 오징어 등 다진 해산물이 튀겨진 패티가 들어갔으며 한...
구제역 발생, 충남 공주-천안 동시에…돼지 3100마리 매몰 2016-02-18 21:12:39
조치가 해제된 지 5일 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일단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구제역이 발생한 두 곳의 농가에서 사육하던 돼지 3100여 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발생 지역에 있는 다른 축산농가에 추가로 백신을 접종하고 반경 3km 이내 가축의 이동을 제한했다. 또 해당...
백종원 누드 김밥 공개, 순대볶음 만드는법은? 2016-02-17 17:49:51
소금 대신 만능간장으로 간을 한다. 이어 청양고추 단무지 등 재료를 넣어 만능간장김밥을 완성하면 된다. ▲명란젓을 이용한 김밥 레시피 먼저 밥위에 깻잎을 올리고 그 위에 명란과 단무지,당근,햄,달걀지단을 추가해 말면 된다. 마지막으로 썰어 놓은 김밥 위에 마요네즈를 올려 완성하면 된다. 완성된 명란젓 김밥을...
산림청, "올해 임산물 5억달러 수출" 2016-02-17 12:50:35
달성을 위해 충북 영동(표고)과 충남 부여(밤) 등 2곳에 임산물 수출 특화지역을 조성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은 충남 부여(표고), 청양(밤·표고), 경북 청도(감) 등 기존 3곳에 2곳을 추가하고 2020년까지 10곳으로 늘린다.특화지역에는 국고 10억원을 포함해 20억원을 각각 투입해 수출거점으로...
`2TV 저녁 생생정보` 청량리 통닭골목, 한 마리 12000원 `엄청난 양` 2016-02-04 19:25:35
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가격은 한 마리에 1만2000원. 이날 4명이 함께 온 아주머니 손님은 “술값까지 2만원이 나왔는데 1인당 5000원인 셈”이라며 호평했다. 또한 이 골목 상인들은 청양고추를 넣은 간장소스, 백김치 등을 함께 제공해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청량리 통닭골목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오드아이] 돌아온 고대 앞 명물 '영철버거' 2016-02-04 11:11:46
플랫폼을 통한 모금)에는 모두 1870여명이 참여해 약 6800만원을 모았다. 이영철 대표에게 전달된 돈은 가게 보증금 등 영철버거 부활의 종잣돈으로 쓰였다.올해 들어 매장을 다시 열었다는 소식에 지난 2일 가게를 찾았다. 12~13년 전 고대에 놀러갈 때면 노점에서 영철버거를 사먹곤 했다. 고대생 친구는 학교 명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