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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들 가슴 흉기로 찌른 ‘새살림’ 30대母 구속 기소 2016-04-19 17:21:25
남동생과 말싸움을 하고, 아들과도 다투다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아들이 자꾸 찾아와 위협만 하려다가 실수로 상처를 입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이전의 학대 정황이 없는 점, B군이 피를 흘리자 곧바로 범행을...
‘여학생 부상’ 칼부림 고교생, 4시간 대치 끝 검거…어떻게 이런 일이 2016-04-12 02:02:27
멱살까지 잡으면서 거듭 사과를 요구하자 A군은 홧김에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사과할 것처럼 체육관 복도 입구로 B양을 불러낸 뒤 흉기를 휘둘렀다. A군은 과거 우울증 등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과 B양이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60대 남성, 60대 성매매 女 폭행한 ‘황당’ 사연은? 2016-04-05 18:14:50
하자 홧김에 폭행했다는 것이었다. 김씨는 "(이씨와) `긴 밤`을 보내기로 하고 25만원을 줬는데 `짧은 밤`인 것처럼 가버리니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김씨에게 폭행당한 이씨는 "(김씨가) 이유도 없이 마구 때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상해 등의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성매매 방지 특별법 위반으로 이씨도...
10대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비정한 30대 母...“아들을 위협하려 했다” 2016-03-29 16:37:54
한 달전 다른 남성을 만나 동거하게 되자 남동생 집에 아들 2명을 맡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당일, 아들이 "엄마와 살고 싶다"며 자신의 집에 찾아오자 아들과 이 문제로 다투었으며, 이 과정에서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아들이 자꾸 찾아와...
‘금지된 사랑’, 축구 코치와 바람난 아내 2016-03-29 07:05:09
홧김에 폭로한 것이었다. 황당한 결말에 출연진은 할 말을 잃었다. 파국의 1차적 원인은 ‘부부간 소통 부재’가 꼽혔다. 황수경은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더욱 집착하게 되고 과도한 교육열로 이어 진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이 부부가 파국을 맞게 된 원인은 누구에게 있을까’에 대한 설문조사...
‘아이가 다섯’, 30%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6-03-21 08:29:50
여자로 본다구”라며 자신을 무시하자 홧김에 “(이상태 팀장과) 어제부터 사겨 우리”라고 내뱉어버렸다. 그 때 안재욱이 걸어와 소유진의 손을 잡으며 다정하게 차에 태웠고, 놀라 얼어붙은 소유진의 볼을 꼬집으며 “뭘 이렇게 놀래? 귀엽게”라며 달달한 애정표현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자신에 찬 표정으로...
동거녀 살해 40대男 징역 30년 확정…대로변까지 쫓아가 흉기난동 `잔혹` 2016-03-07 11:32:47
김씨는 그를 따라가 다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장면을 본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려 소리를 지르자 A씨는 그대로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이틀 전 헤어진 A씨가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을 보고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동기에 참작할 여지가 없고 수법도 잔혹하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
징역 30년 확정 옛 동거녀 살해 40대 남성 1심-2심 이어 ‘전자발찌도’ 2016-03-07 08:24:00
a 씨가 다른 남자와 있는 것을 보고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1심은 “동기에 참작할 여지가 없고 수법도 잔혹하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으며,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그대로 확정됐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갑자기 달려가 그녀의 가슴을 덮친 이 남자는?’ 2016-02-16 20:41:09
살인자라는 편지를 받은 채상우는 홧김에 그녀에게 홧김에 "가서 확 죽여버려라"고 이야기했고 최지우는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놀란 채상우가 "죽이라고 한다고 진짜 죽이라고 한다고 진짜 죽이러 가는 사람이 어디 있나?"라며 최지우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채상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만져 눈길을 끈...
식민역사 들먹였다 인도서 혼쭐난 페이스북 2016-02-15 18:58:20
한 임원이 홧김에 식민역사를 들먹였다가 혼쭐이 났다.키르티가 레디 페이스북 인도 총괄사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자녀 학업 문제로 미국에 가기로 했으며, 회사 측이 후임자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는 레디 사장의 사임이 마크 앤드리슨 페이스북 이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