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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에 성추행까지…휴가철 해외여행 사건사고 '조심' 2019-07-13 07:05:00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2017년 재외국민 사건·사고 피해자는 1만2천529명에 달한다. 2014년(5천952명)과 견줘 2배 이상 증가했다. 하루 평균 34명꼴로 피해자가 발생한 셈이다. 유형별로는 절도 피해자가 9천81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살인(7명), 강도(185명), 강간·강제추행(118명) 등 강력범죄 표적이 돼 피해를 본...
'최저임금 2.9%↑' 文정부 들어 가장 낮은 인상률…심의 일지 2019-07-12 06:19:27
=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 개최. 근로자위원 복귀.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으로 근로자위원 9천570원(14.6% 인상), 사용자위원 8천185원(2.0% 삭감) 제시. 공익위원, 노사 양측에 2차 수정안으로 한 자릿수 인상률 제시 권고. ▲ 7. 11 =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 개최. ▲ 7. 12 = 최저임금위원회,...
최저임금 최종 담판에 민주노총 합류…회의 본격 진행 2019-07-11 21:43:36
진행될 전망이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1차 수정안으로 각각 9천570원(14.6% 인상), 8천185원(2.0% 삭감)을 제출한 상태다. 공익위원들은 노사 양측에 한 자릿수 인상률의 2차 수정안을 내달라고 요청했으나 노사 양측은 열띤 신경전을 벌이며 수정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공익위원들이 노사의...
내년 최저임금 최종 담판 시작…심야 의결 시도 가능성 2019-07-11 17:00:53
입장이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1만원(19.8% 인상), 8천원(4.2% 삭감)을 제출했고 박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1차 수정안으로 각각 9천570원(14.6% 인상), 8천185원(2.0% 삭감)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경영계가 삭감안을 철회하지 않는 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공익위원들은 노사 양측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11 08:00:03
vs 사 '8천185원' 190710-0888 사회-006017:09 특검, '댓글조작' 드루킹 2심서 구형량 높여…총 징역 8년(종합) 190710-0891 사회-033517:10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2020년 국비 공모 190710-0901 사회-034217:16 민주노총 "톨게이트 수납원 집단 해고 사태…청와대가 나서라" 190710-0904...
내년 최저임금 심의 종착점 도달…오늘 결론 시도 2019-07-11 06:00:01
점이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각각 1만원(19.8% 인상)과 8천원(4.2% 삭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0일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으로부터 1차 수정안을 제출받았으나 노동계는 9천570원(14.6% 인상), 경영계는 8천185원(2.0% 삭감)을 제시해 여전히 차이가 크다. 특히...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사실상 내년 한자릿수 인상률 권고(종합) 2019-07-11 00:19:52
최초 요구안은 노동계는 1만원(19.8% 인상), 경영계는 8천원(4.2% 삭감)이었다. 올해 최저임금은 8천350원이다. 근로자위원들은 수정안으로 9천570원(14.6% 인상)을 제출했다. 최초 요구안에서 430원 낮춘 금액으로,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은 200만130원이다. 근로자위원들은 수정안이 비혼 단신 노동자...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9-07-10 20:16:02
'8천185원'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종 담판에 돌입한 10일 노사 양측이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수정안을 제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결정할지에 관한 심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수정안…노 '9천570원' vs 사 '8천185원' 2019-07-10 17:07:24
이번 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1차 수정안을 냈다.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은 노동계는 1만원(19.8% 인상), 경영계는 8천원(4.2% 삭감)이었다. 근로자위원들은 수정안으로 9천570원(14.6% 인상)을 제출했다. 최초 요구안에서 430원 낮춘 금액으로,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미세먼지 저감장치 갖춘 대형경유차, 공항 주차료 20% 감면 2019-07-10 12:00:04
줄여준다. 환경부는 2013∼2018년 노후 대형경유차 1천191대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했다. 올해는 국비 185억원이 편성돼 2천466대까지 지원할 수 있다. 환경부는 부착 비용의 대부분인 대당 약 1천500만원을 국비와 지방비 5:5 비율로 지원한다. 인천공항을 관할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을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