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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남극 2041', 남극 보전을 응원합니다" 2017-12-17 17:28:02
이날 사인회에는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피니트를 보기 위해 방문한 5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해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2041년을 '남극의 운명이 결정되는 해'로 인식시켜 남극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세계적인 탐험가 로버트 스원의 남극 탐험이야기 '남극...
[명품의 향기] 여행 때문에 상한 머릿결, 헤어케어 제품을 허하라~… 아이에겐 딸랑이로 윙크 날리자 2017-12-17 14:31:20
찬바람 때문에, 동남아시아 등 더운 여행지에서는 자외선 때문에 머리카락이 손상된다. 롯데면세점은 헤어케어 제품 구입을 추천했다. 국내에선 고가로 판매되는 제품도 상대적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여행 후에도 두고두고 쓸 수 있어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에서 화장품 못지않게 가성비(가격 대비...
롯데 신동빈, '1심 선고' D-5…법정구속이냐 집유냐 2017-12-17 11:01:19
유럽, 미국에 이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40억달러(약 4조4000억원)를 투자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유화단지 건설 사업이 대표적이다.대규모 자금투자나 인수·합병(m&a)이 수반되는 해외사업의 특성상 의사결정권을 가진 총수의 유고(有故)는...
법정구속이냐 집유냐…롯데 신동빈 '운명의 날' D-5 2017-12-17 06:01:24
미국에 이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40억달러(약 4조4천억원)를 투자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유화단지 건설 사업이 대표적이다. 대규모 자금투자나 인수·합병(M&A)이 수반되는 해외사업의 특성상 의사결정권을 가진 총수의 유고(有故)는 큰 약점이 될...
[사설] '교육 한류' 큰 걸음 뗀 한·베트남 글로벌 인재포럼 2017-12-15 17:38:00
'인재육성 노하우' 더해 최상의 시너지 기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신흥국 중에서도 단연 ‘떠오르는 별’이다. 중국의 대안시장으로 관심이 높아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에서도 핵심 국가다. 베트남의 강점은 약 1억 명에 달하는 젊고, 부지런하며, ‘해보자’는 의욕이 충만한 국민이다. 거리...
"아세안의 위인들을 아십니까" 10개국 지도자 평전 발간 2017-12-15 11:05:44
있어도 중국, 인도, 일본 사람 정도였다. 그런데 동남아시아에도 국민에게 존경을 받는 지도자들이 있었다. 한-아세안센터는 부산외국어대와 함께 아세안 10개 회원국에서 1명씩 골라 정치 지도자 10명의 일대기를 소개하고 평가를 곁들인 책 '위대한 지도자를 통한 아세안의 이해'를 발간한다. 베트남의 독립운동...
도요타車 글로벌 판매량 5년 연속 1천만대 넘을 듯 2017-12-15 10:07:44
이뤄지기 때문이다. 도요타는 미국과 중국시장의 내년 판매량을 올해(각 240만대, 127만대)보다 높게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이는 "도요타자동차의 향후 성장은 동남아시아 등의 시장에서 판매를 얼마나 늘리느냐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도요타는 다이하쓰공업을 중심으로 저가 차량을 통해 시장 확보에 힘을...
美·EU-캄보디아 충돌…"야당탄압 제재" vs "내정간섭 용납안해" 2017-12-15 09:54:28
=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친중국 국가인 캄보디아가 내년 7월 총선을 앞두고 미국, 유럽연합(EU)과 정면으로 대립하고 있다. 미국과 EU가 야당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제재에 나서자 캄보디아는 내정에 개입하지 말라며 맞받아치고 있다. 15일 일간 프놈펜포스트와 미국의소리(VOA) 크메르방송 등에 따르면 패트릭 머피 미...
"매거진 산업단지 만들어 양질의 콘텐츠 생산 도울 것" 2017-12-14 19:20:40
이 이사장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한국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한국 잡지에 관심이 많다”며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시장에 인기 잡지를 해당 언어로 번역해 수출까지 도와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베트남 국립대 비중 높지만 수준 낮아… 정부 규제가 자율성 막아" 2017-12-14 18:49:10
진학률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지만 대학의 질적 수준은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비해 뒤처진다”고 지적했다. 응바오쩌우 교수는 이날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개막한 ‘글로벌 인재포럼 in 베트남 2017’의 특별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베트남 교육개혁을 위한 로드맵’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