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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드 人터뷰] "기술은 거짓말하지 않아…'기능한국인 1호'에 책임감…후배들에게 기술뿐 아니라 자부심까지 물려주고 싶다" 2015-08-07 19:04:08
기술을 주로 익힌다.10여명의 일학습병행제 근로자도 동구기업에서 일한다. 이들은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이 이뤄진 상태다. 동구기업은 한국폴리텍대와 함께 교재를 개발하고 기업 현장교사 연수를 하는 등 시스템을 갖췄다. 교과과정은 총 4년으로 밀링 등 가공분야 1년, 가전·자동차금형 조립분야...
프로게임단 조정웅 전 감독, e스포츠 후진 양성 나선다 2015-08-07 12:01:03
진행하는 'e스포츠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의 전문 강사진으로 프로게임단 조정웅 전 감독이 e스포츠 후진 양성과 교육을 위해 참여한다고 밝혔다.'e스포츠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은 e스포츠 최초로 고용노동부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국비지원으로 e스포츠 산업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식품 창업·벤처 육성교육 투자유치 경진대회 개최 2015-08-07 10:41:01
및 기술을 보유한 농식품경영체를 발굴하는데 본 사 汰?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프로그램은 교육 종료 후 학교별 ▲1차 서류심사를 통한 10팀 선발 ▲팀별 1:1멘토링으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 ▲2차 발표 평가로 5팀 선발 ▲5개 전문분야별 심화 컨설팅 ▲최종 발표 심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8/7] 2015...
중소기업 지원한다더니 오히려 부담된 '기술료 제도'(종합) 2015-08-06 21:54:56
산업기술진흥원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에 기술요약 정보를 등록하는 과정에 구체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마련하지 않아 각 전문 기관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2009∼2013년 R&D 종료과제 18만2천218개 가운데 3.1%에 불과한 5천740개 과제의 기술요약정보만...
[롯데 경영권 분쟁] 신동빈, 보름새 한·일 롯데 장악…총괄회장 동의 여부가 변수 2015-08-06 19:40:08
국내 한 대형로펌의 일본 전문 변호사는 “대표이사가 된 것과 지분 소유 관계는 별개”라며 “이사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선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신 회장이 어느 정도 우호세력을 확보한 것으로는 볼 수 있다”고 말했다.신 회장이 l투자회사의 대표가 되는 과정에서 신...
인제대.산림 치유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2015-08-06 11:18:54
기획·관리까지 산림치유에 대한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오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산림치유지도사 2급 양성과정 수강생들을 모집한다.오는 10월 개강할 예정이다.산림치유사 2급 과정 지원 자격은 산림, 의료, 보건, 간호 계열 학사 학위 이상과 전문대학 학사 후 관련 업무경력 2년 이상 또는 고교 졸업 후 관련...
해외여행 및 작가 등단 기회까지 2015-08-06 10:09:58
전문과정 제 5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hk여행작가아카데미는 성적 우수자에게 해외 취재 기회와 한국경제신문의 여행섹션 ‘여행의 향기’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6일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5기 과정에는 유명 강사들이 매력적인 글쓰기와 사진 수준을 높여주는...
이마트, 새로운 가치 찾기 위한 '비밀 연구소' 만든다 2015-08-06 09:24:18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마트 비밀 연구소'를 만들어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 속 가치에 부합하는 상품, 서비스, 가격을 개발할 계획이다. 고객의 비밀, 즉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의 가치를 찾아 상품으로 제공하겠다는 의미다.이마트는 이마트 비밀 연구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울산병원, '첨단 심뇌혈관 센터' 개소. "응급실 실려온 심뇌혈관 질환자 골든타임 확보" 2015-08-05 22:19:42
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심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 뇌혈관질환까지 포함한 급성기질환에 특화된 전문병원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롯데 사태 '오해와 진실'] 가족경영 자체가 아니라 '체제의 부재(不在)'가 문제 2015-08-05 18:15:09
중 한 명이 머크 가족위원회 수장으로 지주회사를 이끌고 전문경영인이 각 계열사를 경영한다. 머크 가문 일원이라도 다른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능력을 검증받아야만 고위직에 ‘지원’할 수 있다.한국에서 롯데그룹 형제간 다툼처럼 소위 ‘왕자의 난’이 되풀이되는 이유는 가족경영 자체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