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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손석희 JTBC 사장, 비인간적이다" 발언에 박지윤 `어리둥절` 2015-06-12 17:19:39
`예능 심판자` 코너에서는 김구라, 박지윤, 이윤석, 강용석, 허지웅 등이 `손석희, JTBC에 새 둥지를 틀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손석희를 향한 시청자의 기대치가 맞을지는 미지수다"라는 평을 내렸다. 허지웅은 "손석희를 통해 이념 통합의 실험을 하는 셈이다. 보도국의 완전한 독립과 자유가...
SNL코리아6 전효성, 정우성에 영상 편지 "마음 변치 않았으면" 2015-06-08 11:16:31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 전효성은 자신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정우성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전효성은 영상 편지를 통해 "우성 오라버니. 그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블랙홀 같은 여자다. 한 번 반하면 계속 반할 거다. 어디 가지 말라"고 말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KBS2 `연예가중계`...
‘20대 男배우’의 계보를 잇는다… ‘스물’ 김우빈 & ‘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 2015-05-20 09:06:55
도둑 집안의 자제로 태어나 7년째 경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허당’ 캐릭터로 분한 홍종현. 7년의 시간을 곁에서 뒷바라지 해준 경찰 여자친구 진세연과 결혼하기 위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그렸다. 무릎이 나온 트레이닝 복에 수염을 기르고 두꺼운 뿔테안경을 쓴 홍종현의 모습은 이전에는...
KOCCA, 정품 캐릭터 사랑, 개그맨들도 나섰다 2015-05-18 10:46:00
나섰다.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의 인기 코너 '깝스' 출연진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우리나라 캐릭터산업의 발전을 위해 벌이고 있는 정품 캐릭터 사랑 캠페인(이하 '진짜친구' 캠페인)을 지원한 것.지난 17일 밤 방송된 <코미디빅리그>의 인기 코너 '깝스'(출연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홍종현, 무대인사 진행…화끈한 팬서비스부터 깜짝 사인회까지 2015-05-04 12:44:51
경찰가족 막내딸 영희 역의 진세연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 주변 분들에게 좋은 홍보 많이 헤주셨으면 좋겠다”며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도둑가족 외동아들 철수 역의 홍종현은 “두 번, 세 번 보면 더 좋은 영화니까 여러 번 관람하셔도 무방하다. ‘위험한 상견례 2’를 보며 즐겁고 유쾌한...
[인터뷰] 홍종현 "롤모델 차승원, 존경스럽다" 2015-05-01 15:46:36
될 두 인물, 경찰가족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다. 홍종현은 7년째 경찰공무원 준비 중인 ‘철수’로 분한다. 홍종현은 모델과 배우, 두 가지 일을 함께 하고 싶었다. 2007년 모델로 데뷔 후 패션 프로그램을...
경찰청 사람들 이경규, “수위 조절 힘들었다”...왜? 2015-04-30 17:11:45
사람들 이경규, “수위 조절 힘들었다”...왜? 경찰청 사람들 이경규가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이경규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한식당에서 진행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낯설었다. 쉽게 생각하고 했다가 녹화를 해 가면서 정말 어렵고 힘들었다”며...
`경찰청 사람들2015` 이경규, "내가 했던 프로그램 중 가장 어려워" 2015-04-30 15:36:58
경찰청 사람들2015`의 MC 이경규가 새로운 예능에 부담을 표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처에서 진행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기자간담회에서 이경규는 경찰들과의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이경규는 "내가 제일 문제다. 경찰들은 일선에 있는 분들이지만 난 아니다. 내가 경찰총장인지 경찰들과 해야하는데...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홍종현,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2015-04-30 08:51:29
막내딸로, 그리고 7년째 경찰고시생 남친을 뒷바라지하며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는 귀여운 여인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이어 그녀의 파트너 철수로 분한 홍종현의 캐스팅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감독은 “개봉 시기에 가장 대세에 오를 신인배우를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싶었는데, 그때 홍종현씨가 눈에 확...
`新한류 3.0세대` 김범·이광수·이동욱, 한류남신들의 대세 행보 2015-04-28 07:42:59
방문 했을 때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 경찰인력이 동원되며 ‘이광수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동욱 역시 만만치 않다. 이동욱은 대표작으로 꼽히는 SBS ‘마이걸’을 비롯해 MBC ‘호텔킹’등 작품들이 방송된 바 있는 만큼 이미 그의 이름은 익숙하다. 비주얼과 연기력은 일본과 중화권에 탄탄한 팬 층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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