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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혼행족이 사랑한 도시 LA 2016-12-25 16:52:24
이름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가이드를 따라 사륜구동 사파리 카에 올랐다. 뚜껑도 창문도 없는 오픈카다. 뒤로 갈수록 의자가 높아져서 어디에 앉아도 사방이 훤히 보인다. 시동을 걸고 출발한 차량이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달리기 시작하자 차 안에서 즐거운 비명과 환호성이 터진다. 드넓은 숲과 거대한 산맥을 향해 흙먼지...
기아차, 내달 공개할 스포츠세단(CK)은 어떤 모습? 2016-12-23 17:07:32
기아자동차가 유튜브를 통해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개발명 ck)의 마지막 티저 영상을 23일공개했다. '더 커브 어헤드-에피소드3(더 실루엣)'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은 신차의 실루엣을 조명한다. 어두운 공간에서 헤드램프가 켜지면서 차체 라인과 세부 디자인 요소를 밝히는 것. 이를 통해...
[Car&Joy] 겨울을 기다렸다! 눈길 사로잡는 4륜구동 럭셔리 세단 2016-12-16 18:27:24
스티어’ 상황에서 전륜에 구동력을 더 보내고, 반대로 앞바퀴가 밀려나가는 ‘언더 스티어’ 상황에선 후륜에 구동력을 더 보내 안전성을 높인다. 또 후진 주차 시에는 후륜에 100% 구동력을 전달해 주차를 좀 더 쉽게 해준다.‘안전성과 신뢰성’ 벤츠 4매틱메르세데스벤츠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겨울철 가장 필요한 편의품목은? '열선 시트' 2016-12-16 10:32:09
시트를 선택했다. 윈터 타이어가 42.5%, 사륜 구동 시스템이 36.9%, 열선 스티어링 휠이 34.2%,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가 32.6%, 전기 가열식 히터가 10.0%로 뒤를 이었다. 열선 시트를 선택한 이유로는 '겨울철에 열선 시트로 몸을 녹여야 안전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건조한 히터바람 보다는 열선이...
롤스로이스모터카 '프로젝트 컬리넌' 테스트카 공개 2016-12-02 12:23:48
트랙션 시험을 거치며 중동에서는 고온과 가혹한 사막 환경을 견뎌낼 수 있는지 등 세계를 돌며 혹독한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최고경영자(ceo)는 "컬리넌은 롤스로이스 역사상 사륜구동 시스템과 럭셔리를 결합한 최초의 차"라며 "지금까지 통용되어 왔던 럭셔리의 기준을...
[시승기+] '벤츠=세단' 공식 깬 스포티 SUV '벤츠 GLE 쿠페' 2016-11-22 10:51:12
9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4매틱)을 적용했다. 최고 출력은 258마력, 최대 토크는 63.2㎏·m이다.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7초에 불과해 가속력이 뛰어나다. 가속 페달을 밟기 무섭게 차체가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갔다. suv란 사실을 잊을 정도로 움직임이 가볍다. 이...
[시승기+] BMW X5의 사륜구동…급커브·급경사 문제없네 2016-11-14 10:46:45
이 차에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시승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mw 삼성전시장에서 춘천 소남이섬을 왕복하는 구간에서 이뤄졌다. 이날 bmw는 시승 구간 대부분을 사륜구동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사륜구동은 차량의 주행 상태에 맞춰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한다. 특히 고속 주행과 미끄러운...
[레이싱 텐]일본 드리프트 문화의 과거와 현재-4 2016-11-08 17:30:46
스바루의 임프레자(gdb)을 투입했다. d1사상 처음으로 사륜구동차량을 fr(앞엔진 후륜구동)으로 개조해 참가했다.2007년에는 카와바타 마코토·쿠로이 아츠시·사쿠마 다쓰야의 ‘팀 토요 드리프트(team toyo drift)’가 결성되어 화제가 됐다. 속도를 겨루는 레이스와 달리 그립의 한계를 넘어 제어...
[오토 포커스] 조그 다이얼·크루즈컨트롤부터 엔진 다운사이징까지…신기술 트렌드 주도한 BMW 2016-10-25 16:44:20
v형 8기통 엔진 장착 모델을 내놓았으며, 상시 사륜구동 모델과 왜건 모델도 이때부터 선보였다.1995년에 생산된 4세대부터는 다양한 전자 장비가 장착되기 시작했다. bmw 상징인 네 개의 동그란 헤드라이트에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달아 환한 낮에도 한눈에 bmw임을 알아볼 수 있게 디자인한 것도 이때부터다. 주간...
[오토 오피니언]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스포츠카 뺨치는 스포티 SUV 2016-10-25 16:24:55
9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4매틱)을 적용했다. 최고 출력은 258마력, 최대 토크는 63.2㎏·m이다. 엔진 회전 속도(rpm) 1600 부근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도록 설계해 더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 공인 연비는 l당 10.1㎞다.오프로드 주행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섯 가지 주행모드도 갖췄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