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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차세대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해 기업가치 제고" 2022-03-21 14:52:22
소재 기술 로드맵 완성해 기업가치 제고" 정기주총…사외·사내이사 9명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포스코케미칼은 21일 경북 포항시 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올해 기업 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민경준 사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올해는 니켈 비중을 극대화한...
갤럭시·아이폰에 장착된 OLED화면…'이 기업' 없으면 못 만든다 2022-03-21 13:46:58
장비’다. 2차전지에 들어가는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에 분리막을 지그재그로 쌓아올리는 장비다. 이 장비는 2차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올리고 제조 단가를 크게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는 2차전지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위해 2020년 관련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필에너지’를 설립했다. 현재 BMW 등 전기차...
SKIET 노재석 사장, 자사주 1만주 매입…주가 반등 신호될까 2022-03-18 15:57:09
분리막은 배터리 내부에서 양극과 음극이 만나지 않으면서 미세한 구멍으로 리튬이온만 통과하게 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 안정성을 좌우한다. 기술 추격이 어렵기로 알려져있다. 2차전지용 분리막은 건식과 습식으로 나뉘는데, 성능과 안정성이 우수한 습식으로 점차 바뀌는 추세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습식 분리막...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소재기술 선보인다 2022-03-17 11:00:02
중이다. 전고체전지용 양극재, 리튬메탈 음극재, 전해질 등 포스코그룹이 개발 중인 중장기 기술 로드맵도 공개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의 액체 상태의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활용해 안전성과 에너지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이외에 전시부스 중앙에 'ESG 플랜 존(Plan Zone)'을 설치해 양·음극재...
[김재후의 'LPEF']제2의 반도체' 배터리사들의 자금조달 유감 2022-03-17 05:50:05
일자리도 요원합니다. 연구인력이나 해외주재 인력 등이 전부일 것입니다. 연관 산업에 대한 효과도 적습니다. 배터리 공장이 해외에 생기면, 전기차 배터리에 핵심 요소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공장도 배터리 공장 인근에 생겨야 합니다. 바로 공급해야 하니까요. 배터리 부품사들도 최근 국내 증시에 상장하거나 프리I...
니켈 가격 급등에…철강주 '대박' 배터리주 '쪽박'난 이유[분석+] 2022-03-15 09:17:43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다른 원자재 가격 변동, 완성차업계 전가할 수 있을까양극재 이외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금속 가격 상승은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셀(2차전지의 4대 핵심 부품이 모두 모인 기초단위) 제조업체들이 부담해야 한다. 2차전지 가격에...
포스코 '전고체 핵심소재' 공장 착공 2022-03-14 17:16:12
쓰이는 리튬이온전지의 4대 소재인 양·음극재, 전해질(액체), 분리막 중 전해질과 분리막을 고체 상태의 이온전도 물질로 대체한 차세대 전지다. 가연성이 높은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지 않아 폭발 위험이 줄어든다. 향상된 안전성 덕분에 에너지밀도가 더 높은 양·음극재의 사용이 가능해 주행거리도 획기적으로 늘릴 수...
포스코그룹, 경남 양산에 전기차용 고체전해질 공장 착공 2022-03-14 13:43:14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중 전해액과 분리막을 고체상태의 이온전도 물질로 대체한 차세대 전지를 말한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전고체전지 시장은 2030년부터 본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고체전지는 가연성이 높은 전해액을 사용하지 않아 폭발 위험이 감소되는 등 안전성이 대폭 강화되고, 에너지밀도가 높은...
첫 행보로 전고체 찍은 포스코홀딩스…차세대 배터리 전해질 생산 나선다 2022-03-14 11:18:15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중 전해액과 분리막을 고체상태의 이온전도 물질로 대체한 차세대 전지다. 가연성이 높은 전해액을 사용하지 않아 폭발 위험이 줄어 안전성이 높다. 이 뿐 아니라 에너지밀도가 높은 양·음극재를 사용해 전기차 주행거리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음극재를 비롯한...
포스코그룹, 경남 양산에 전기차용 고체전해질 공장 착공 2022-03-14 11:00:02
양·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가운데 전해액과 분리막을 고체상태의 이온전도 물질로 대체한 차세대 전지다. 가연성이 높은 전해액을 사용하지 않아 폭발 위험이 적은데다 에너지밀도가 높은 양·음극재의 사용이 가능해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큰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