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美 Fed 임금상승 - 인플레 목표 `거리감 큰 폭 확대` 2015-08-03 09:08:37
OAN 네트워크 여론조사 힐러리 클린턴 ·도날드 트럼프 `대세` 트럼프 30.8% 로 최근 `파죽지세` 힐러리 54.9% 로 `힐러리 대세론`유지 RCP 트럼프 "클린턴 대선주자감 못 돼" WSJ 불라드, 美 Fed 9월 금리인상 `최적` 월가, 12월 금리인상說 솔솔 상해지수 신화통신 中 PMI `또 부진`, 신규주문 50밑으로 GP 리서치...
'골프 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아시아 최초 2015-08-03 07:39:51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2위 고진영(20·넵스)을 3타...
`커리어 그랜드 슬램` 박인비‥그녀의 곁엔 항상 `그`가 2015-08-03 07:10:02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이로서 박인비는 세계에서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올해 세워 놓은 목표가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이었는데 그걸 꿈같이 이루게...
박인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고진영 준우승 2015-08-03 06:18:52
위업을 달성했다.박인비는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2위...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새 역사 쓰다 2015-08-03 02:26:13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끝난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이글 1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고진영(20·넵스)을 3타 차로...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 고진영 공동 선두 … 박인비 공동 5위 2015-08-02 09:32:01
1일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4개를 골라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고진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또 한명의 선두는 테레사 루(대만)다.고진영은 이번 시즌...
박인비 그랜드슬램 '최대의 적' 비바람 등장 2015-07-31 18:56:00
오전까지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리조트 에일사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리코브리티시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합쳐 1오버파 73타를 쳤다.1라운드를 공동 14위로 마치며 무난하게 출발했던 박인비는 이날 5번홀과 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위권으로...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 김효주, 리디아 고 · 크리스티 커 1타차 따돌리고 1위 2015-07-31 06:28:36
30일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1승을 올린 김효주는 리디아 고(18)와 크리스티 커(미국)를...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부터 '한국 독무대'…김효주 7언더파 '불꽃 버디쇼' 2015-07-31 05:53:27
맹타를 휘둘렀다.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작년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1승을 올린 김...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가장 실망스러운 경기"…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재도전 2015-07-29 18:40:31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턴베리리조트에서 개막하는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을 앞둔 박인비는 29일 미국 lpga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이 가장 실망스러운 결과였던 것 같다”며 “정말 우승에 가까이 갔다는 느낌까지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메이저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