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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주역 소상공인".."인프라 구축 해법" 2013-06-05 18:24:38
가능해, `기업형` 창업을 하거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 수 있다”면서 “소상공인 창업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이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종운 한남대 글로벌비즈니스 교수 “이 분(소상공인)들이 영업을 하고...
[스트롱 코리아] 2억 SW를 500만원에…개발자 등골 빼는 '하청-再하청' 악순환 2013-06-05 17:19:26
기업 만들려면 대학원도 창업트랙 도입해라▶ [스트롱 코리아] "수요는 느는데 쓸 만한 사람이 없다"…sw인재 직접 키우는 기업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5년간 40조 푼다 2013-06-05 17:10:59
2차 창조경제 실천 로드맵이다. ○누구나 창업 가능한 생태계 조성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3대 목표, 6대 전략, 24개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3대 목표는 △일자리와 시장 창출 △글로벌 리더십 강화 △창의성이 존중되고 발현되는 사회 구현 등이다. 정부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있는 개인, 연구소, 벤처기업 등을...
[특별기고] 다시 '기업가 정신'을 끌어내라 2013-06-04 17:29:32
대학 진학률 감소, 유연한 고용 및 급여시스템 마련 등이 실현돼야 한다. 로드맵은 창조경제와 일하는 방식의 전환이 고용 증가에 핵심요소라는 것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창조경제는 진입장벽을 낮춰 더 많은 새로운 창업 기업이 생겨날 때 활성화될 수 있다. 한국은 지금의 대기업을 탄생시켰던 기업가 정신을 다시 한...
[스트롱 코리아] 구글 같은 기업 만들려면 대학원도 창업트랙 도입해라 2013-06-04 17:24:24
창업 트랙 마련해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에 대한 창업 교육도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현재 교육부는 대학원 창업 현황은 집계조차 하지 않고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1년 대학원생 25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원 진학 이유는 ‘전공 공부 지속’이 64.7%로 가장 많았다. ‘좋은 직업을 구하...
[스트롱 코리아] 밥슨칼리지, 10년간 5000개 벤처 배출 2013-06-04 17:24:07
창업교육 제대로 하자 글로벌 스타트업 길러내는 미국 대학의 힘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에 있는 밥슨칼리지. 매년 9월이 되면 이곳 학생들은 ‘로켓피치(rocket pitch)’ 경연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로켓피치는 많은 교수들과 학생들 앞에서 창업 아이템과 실행 가능성 등을 발표하는 일종의 사업설명회다. 각...
대학·출연기관 기술로 벤처 육성 2013-06-04 17:04:01
4일 발표했다. 미래부는 이달 중 사업 공고를 내고 대학, 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유망 기술 80여개를 발굴, 컨설팅 작업을 거쳐 벤처와 중소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유망 기술 선정 작업은 오는 10월께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 성공 가능성이 큰 10개 기술을 뽑아 사업화, 창업 등도 집중 지원한다. 경영·기술 마케팅...
종로상회, ‘백년의 유산’ 제작 지원 등 활발한 홍보로 가맹점 지원 나서 2013-06-04 10:47:55
데 주저하지 않는다. 대학에서 창업관련 강의를 하는 등 외식창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 신림점주의 경우, 종로상회 창업을 결심한 계기가 저렴한 데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돼지 원료육 때문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종로상회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가맹점 확장에만 몰두하지 않고 가맹점 내실을 기하는 데...
현오석ㆍ김중수 "양적완화 조기종료 불확실성 높다"(종합3보) 2013-06-04 09:56:02
총재의 경기고등학교·서울대학교 3년 후배다. 나란히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자리를 4년 차이로 넘겨받기도 했다. 기재부와 한은은 수장이 교체될 때마다 정례 간담회를 가져왔다. 2010년 4월 김총재가 취임했을 때도 윤증현 당시 장관이 김 총재를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