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손보업계, 새정부 `안전 대한민국 만들기` 동참 2013-01-14 15:45:04
밝혔습니다. 손보업계는 이를 위해 보험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노령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보험상품과 가입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자동차보험 경영안정화를 통해 국민부담을 줄이고, 과장광고를 방지하는 등 자정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네비스탁 "동아제약 지주사 전환 반대…의결권 모집 중" 2013-01-14 15:41:20
분할에 반대하기 위해 의결권 확보에 나섰다. 네비스탁은 14일 동아제약 주주를 대상으로 의결권 위임을 권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네비스탁 측은 "동아제약 소액주주들로부터 분할 안건에 대한 분석을 의뢰받았는데, 분석 결과 동아제약 분할이 주주가치를 하락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오는...
CJ GLS, 싱가포르 우정사업자와 MOU 2013-01-14 15:32:29
cj gls는 동남아시아 물류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민영 우정사업자인 ‘싱포스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물류 네트워크와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cj gls는 아시아 10개국 네트워크와 현지 정보를 활용해 동남아 지역의 국제택배 등...
LH대전충남본부 전세임대주택 280가구 공급 2013-01-14 15:29:53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전세임대주택 280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이 학교 인근에 거주할 주택을물색하면 LH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공급물량은 대전 120가구, 충남(세종시...
아산경찰 회삿돈 수십억원 빼내 달아난 직원 추적 2013-01-14 15:09:34
A씨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재무팀 부하직원을 미리 휴가 보내고 그 사이 범행을 저질렀으며 계좌 이체 후에는 동료에게 부친 병환으로 고향에 내려간다고 하는등 사전에 치밀한 범행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인출한 돈으로 강남의 특급호텔에서 머물며 공범으로 추정되는자들과 함께...
온라인 주식게임 '주식왕' 오픈…실시간 주식시세 기반 2013-01-14 15:08:29
내 모의투자로 게임머니를 벌기 위해서는 실제 주식투자를 잘해야 한다. 모의투자를 잘하기 위해 경험을 쌓아가는 전 과정이 실제 주식투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주식왕'은 주식투자를 이미 시작했거나 어느 정도하고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손보협회장 "중소기업 재난보험 도입"(종합) 2013-01-14 15:07:55
추진 손해보험업계가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중소기업재난보험을 도입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노후의료비 보장보험 도입을 추진하고 모든 사고 위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위험지도(리스크맵)도 구축한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14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공인 자금지원 확대 2013-01-14 15:03:47
위해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신청접수해 일정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중진공은 따로 기간을 정해두지 않고 상시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소공인특화지원자금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진흥채권조달금리와 연동해 연 3.7% 수준입니다. 자금용도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운영자금(58.3%/ 시설장비자금14.1%...
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2013-01-14 15:02:23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투여를 받고 있다. 앞으로 2개월간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하지만 매우 긍정적인 상태라고 한다. 수의사 가레스 스티븐슨은 "찰리는 죽음과 맞서 싸운 용감한 개"라며, "찰리가 살아남아 기쁘다"고 했다. 호주의 태즈매니아는 계속되는 산불로 약 2만 헥타르(200㎢)의 토지와 120여 가구가 파괴됐다....
정일영 교통공단 이사장 '꿈마담' 책출간 2013-01-14 14:50:04
이사장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1200여명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