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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북부 양주역세권 개발 탄력 2013-01-25 17:01:13
응모 우선협상자에 학운산업개발 수도권 북부의 거점도시인 경기도 양주시의 국철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민간사업자 공모에 1군 건설사가 포함된 컨소시엄 3곳이 응모했기 때문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양주시는 최근 (주)학운산업개발을 대표사로 응모한 컨소시엄...
포드코리아, 폴라리스오토 판매사 영입 2013-01-25 14:29:20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서울 북부지역 및 경기 북동부 지역의 새로운 판매사로 폴라리스오토를 맞이했다. 25일 포드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토는 지난해 8월 공식 모집 이후 약 4개월 간의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오는 4월 서울 용산과 미아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총 5개 전시장과...
[인사] 한국IBM ;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등 2013-01-24 16:58:06
서정환▷연산동 황창순◈농협 경기지역본부<농정지원단장>▷용인시 김유미▷남양주시 지우호▷동두천시 이병직▷성남시 장만익▷안산시 최재정▷안성시 신철수▷양주시 김정일▷연천군 정진욱▷의왕시 신민호▷의정부시 류길년▷이천시 최성국<팀장>▷부천시 농정지원단 현서동▷용인시 농정지원단 이용학◈...
[날씨] 전국 '포근'…눈 또는 비 내려 2013-01-23 07:33:10
내리고 있다. 경기와 강원 지역은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경기북부지역은 눈이 내려 조금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2.7도, 청주 2.2도, 대구 4.0도, 부산 4.7도 등을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9도로 전일인 22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날씨] 전국 눈·비…강원산간 40cm 이상 폭설 2013-01-21 07:39:35
내리겠다.경기 북부와 강원도에는 5~20cm의 눈이 내리겠다. 강원동해안은 30cm 이상, 강원산간에는 4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그 밖의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방에도 1~8cm 가량의 눈이 예상된다.기상청은 지역별로 적설 편차가 크겠으니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눈·비는 밤늦게 서쪽 지역에선 대부분...
[인사] 효성그룹 ; 동양그룹 ; 한국애보트 등 2013-01-08 17:15:04
이동석▷경기북부지사장 전기열▷경기지사장 박주학▷강원지사장 이양재▷충북지사장 이덕용▷대전충남지사장 최원해▷전북지사장 김성록▷광주전남지사장 배재종▷대구경북지사장 이여송▷부산지사장 강현칠▷경남지사장 홍순렬▷제주지사장 김성택<팀·그룹장>▷정보보안팀장 여현(겸직)▷정보통신기획팀장...
오늘 소한, 낮부터 추위 한층 수그러들어 2013-01-05 14:34:36
맞이했다. 1월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북부, 중부 서해안, 강원영서 북부지역에서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서해안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눈이 내린 것으로 예상되며 추위는 한층 수그러들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기상청 측은 “현재 일부 해안을 제외한 ...
[인사] 홈플러스 ; 동부CNI ; 한국애브비 등 2013-01-04 17:04:33
경기본부장 배재수▷경남본부장 임 경▷포항본부장 손민호▷강남본부장 장택규 ◈한국리서치◎승진▷상무 구태웅▷이사 김기주 김춘석▷수석부장 신성현 신정호 ◈서울시◎전보<4급>▷시민소통담당관 강필영▷기획담당관 주용태▷조직담당관 정상훈▷감사담당관 이해우▷정보화기획담당관 김종근▷마곡사업담당관...
[날씨] 매서운 한파 계속…서울 아침 영하 14.3도, 낮엔 영하 5도 2013-01-04 07:36:01
낮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또 강원 영서 북부 지방에는 눈이 조금 오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2013 신년기획] 사업에 실패한 전직 건설업체 사장 "실패한 1막 이었지만 인생 2막 희망 줬으면…" 2013-01-02 17:19:50
임모씨(64·경기 고양)의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는 경기 의왕시에서 조그만 건설회사를 운영했다. 큰 회사는 아니었지만 직원 7명과 함께 쪼들리지 않게 살았다. 하지만 점차 미수대금이 쌓이면서 한계를 드러냈다. 2006년 회사 문을 닫자 남은 것은 2억원이 넘는 빚뿐이었다.당장 먹고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