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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끊이지 않는 한인 피살…경찰관까지 연루 충격 2017-01-17 11:42:16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던 한국인 사업가 지모(53)씨가 피랍 당일 살해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작년에 발생한 9번째 한국인 피살로 기록된 이 사건은 현직 경찰관이 용의자이며, 사건 발생 후 3개월이 지나도록 진상이 은폐됐다는 점에서 특히 충격파가 크다. 조직적인 은폐 또는 경찰의 '제 식구...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효과 쏠쏠 2017-01-17 11:22:02
업체들이 대다수로 2017년 7월 수료 예정인 7기가 53개사, 2016년 수료한 6기 62개사, 2015년도 수료한 5기 15개, 2014년도 수료한 4기 34개로 집계됐다. 이들 업체들은 수료당시 사업자 등록을 통해 창업을 했으나 본격적인 매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거나 사업아이템을 변경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우수 창업업체들...
'떨고있는' 미르·K재단 출연 대기업들…특검 "선별 수사 방침" 2017-01-17 10:42:07
미르·K스포츠재단에 삼성그룹이 출연한 204억원을 제3자 뇌물 액수로 산정함에 따라 다른 출연 기업의 수사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작년 10월과 작년 1월에 각각 설립된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기업은 모두 53개, 액수는 774억원에 달한다. 앞서 수사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러한 재단 출연이 박근혜 대통령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7 08:00:03
경제-0037 06:53 'BMW vs 벤츠' 올해 한국시장 승자는? 170117-0106 경제-0039 07:00 소나무재선충병 한풀 꺾였다…경북 고사목 36% 줄어 170117-0118 경제-0001 07:10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 최대 10%↓…소비경기 꽁꽁 얼어붙었나 170117-0127 경제-0002 07:43 [오늘의 투자전략] 외국인, 새해 들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08:00:02
장 "트럼프측 서운한 감정, 제 무대 보고 풀렸으면" 170116-0943 정치-0185 16:50 '블랙리스트' 설계자인가…피의자로 특검 앞에 선 '왕실장' 170116-0945 정치-0186 16:51 남경필 "새 정치할 것…진영 넘어 연정·협치 준비" 170116-0948 정치-0187 16:53 반기문 "위안부 합의, 소녀상 철거와 관계됐다면...
[한경매물마당] 마곡동 더블역세권 대로변 빌딩 등 16건 2017-01-16 18:24:30
(02)6006-0027 서초 해준 신경욱◆서울 송파구 대로변 투자용 빌딩=제2롯데월드 배후 상권. 9호선 개통 시 초역세권 대지 395㎡, 연면적 674㎡의 4층 건물. 신축 시 사옥 및 다목적 활용 가능. 향후 안정적인 임대 수익 및 지가 상승 기대. 급매가 53억원. (02) 412-4955 송파 리치공인 김경일◆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1층...
< 사진 송고 LIST > 2017-01-16 17:00:01
'제3지대?' 01/16 16:47 서울 배재만 의원실 나서는 김종인 01/16 16:48 서울 강민지 성숙미 넘치는 서현 01/16 16:50 서울 이정훈 신문선,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 낙선 01/16 16:51 서울 이정훈 정견 발표하는 신문선 01/16 16:51 서울 이정훈 악수하는 신문선 김호곤 01/16 16:51 서울 이정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6 15:00:08
170116-0665 지방-0157 13:52 중문고, 제주 첫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지정 170116-0666 지방-0158 13:53 '유해물질 검출' 대전 학교 우레탄 트랙 6월까지 모두 교체 170116-0667 지방-0159 13:55 수입 중고 오토바이 93.6% 무등록…나머지는 허위등록(종합) 170116-0677 지방-0160 14:00 육군 1군단, 18∼19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6 15:00:03
10:53 '후임 잡는 해병대'…"이틀간 초코바 180개 억지로 먹여" 170116-0386 사회-0058 10:54 울산상의 "병원·골프장도 회원자격 달라"…대한상의에 요구 170116-0387 사회-0059 10:54 최순실 "한푼도 받은 적 없다. 증거있냐" 언성 높이며 혐의 부인 170116-0389 사회-0060 10:56 작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6 15:00:02
대한 국민의당의 답은 결선투표제" 170116-0378 정치-0056 10:51 [인사] 국무조정실 170116-0382 정치-0057 10:53 '후임 잡는 해병대'…"이틀간 초코바 180개 억지로 먹여" 170116-0384 정치-0058 10:53 박지원, 오후 취임 인사차 추미애·인명진 예방 170116-0387 정치-0059 10:54 최순실 "한푼도 받은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