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27 15:00:04
학부모 독서·토론문화 토론회 171127-0436 사회-0070 11:32 전직 양지회장들 "원세훈에 댓글 요청 안받아…자발적 활동" 171127-0441 사회-0071 11:36 [게시판]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 학부모 설문조사 171127-0445 사회-0072 11:37 "정부, 중형 조선소 회생정책 마련해야…12월부터 농성" 171127-0446...
韓中 정부간 문화교류 재개…'니하오! 리장 한중문화공연' 개최 2017-11-27 14:39:00
리장시의 진산(金山)소학교에 '꿈의 도서실'을 기증하는 행사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2010년부터 8년째 이어온 '꿈의 도서실'은 중국의 향촌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컴퓨터 등 교육용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의...
문재인 포항여고, 손뼉치고 환호성 치고..."연예인이야?" 2017-11-24 13:53:42
말로 학생들을 위로했다. 학교의 한 직원이 `대학 가기 전 꼭 해봤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해달라`고 부탁하자 문 대통령은 여행과 독서를 꼽았다. 문 대통령은 "`입시, 입시` 하느라 어디 가보지도 못했을 텐데 굳이 해외여행까지 생각하지 않아도 국내에 가보고 싶은 곳을 리스트로 만들어 다녀보면 좋겠다"며 "외국에...
포항 수험생 격려한 문 대통령…"가장 큰 걱정이 수능이었다" 2017-11-24 11:37:53
생생하게 잘 느끼고 있다"는 말로 학생들을 위로했다. 학교의 한 직원이 '대학 가기 전 꼭 해봤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해달라'고 부탁하자 문 대통령은 여행과 독서를 꼽았다. 문 대통령은 "'입시, 입시' 하느라 어디 가보지도 못했을 텐데 굳이 해외여행까지 생각하지 않아도 국내에 가보고 싶은 곳을...
[게시판] 교육부, 24∼25일 '책·인문학 전국 학생축제' 2017-11-24 06:00:01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은 24일∼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7 책 그리고 인문학 전국 학생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독서 관련 학생 동아리 307팀과 33개 인문소양교육 선도학교가 참여해 독서교육과 인문소양교육 결과물을 전시하고, 학생 강연자가 나서 책과 인문학적 주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연합시론] 무사히 끝난 수능, 남은 대입 전형도 차질 없어야 2017-11-23 19:01:04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며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출제해 고교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1교시 국어와 2교시 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돼 기본적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충남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효과…학업중단학생 1년새 97명↓ 2017-11-22 15:50:30
1천626명으로 97명 줄었다. 누리봄 교실은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교과 수업을 받도록 하고 오후에는 상담프로그램과 푸드테라피, 숲 체험, 등반, 영화, 연극, 음악, 요리, 미술, 독서, 원예, 공예, 스포츠 등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누리봄...
시인, 푸드 칼럼리스트가 코리아텍에 모인 이유 2017-11-21 10:11:06
독서문화 프로그램 '바람난 도서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바람난 도서관’이란 이색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코리아텍은 22일 오전 11시 교내 커피숍(대즐)에서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북런치'(book lunch)를 연다. 29일...
울산 초등생 남매, 6년 모은 용돈 200만원 학교에 기부 2017-11-19 12:00:16
기부를 함께 고민하다가 학교의 도서구매비로 모은 용돈을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 연승 군은 "독서를 통해 더 많은 친구와 나누고 싶어서 학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동생 희윤 양도 "우리 학교에 기부하니 마음이 더 뿌듯하다"고 했다. 남매의 부모는 "처음에 기부금 저금통을 만들어서 모을 때까지만 해도 막연한...
[외국계 기업 취업하기①] 외국계는 ‘고스펙’만 뽑는다?...외국계 기업에 대한 5가지 오해 2017-11-17 17:57:00
회사냐 외국계 회사냐를 결정하기에 앞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적성 검사를 통한 상담, 다양한 분야의 수강, 폭넓은 독서 등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개성을 먼저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 그 과정을 거친 후, 관심 있는 회사의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해당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나 인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