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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제2롯데월드 챙기기…주요 인사 50여명 초청 2015-03-02 08:43:00
제2롯데월드로 초청해 현황과 안전성을 직접 설명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신 회장의 초대로 제2롯데월드를 방문한 인사만 50명이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신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인사 30여명의 신년회가 제2롯데월드에서...
[기업 사회공헌의 진화] 기업 '문화 R&D'…예술 슈퍼스타 쑥쑥 2015-01-30 20:54:54
실내악 전문교육기관인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cms)’와 제휴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내악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교 2학년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분야(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별 오디션을 거쳐 음악영재 15~20명을 선발해 2년간 가르친다.사랑의 음악학교는 문...
신동빈 롯데 회장 "日롯데, 전문경영인 체제로 갈 것" 2015-01-23 09:08:58
회장은 22일 주한 외교사절단과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들을 잠실 제2롯데월드로 초청한 자리에서 "당분간은 쓰쿠타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이 경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쓰쿠다 사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그룹 회장이 영입한 전문경영인으로, 신 총괄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신동빈 롯데 회장 "일본 롯데는 쓰쿠다 롯데홀딩스 사장이 당분간 맡을 것" 2015-01-23 06:26:46
22일 "당분간 일본 롯데는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이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2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후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인사들의 신년 모임을 제2롯데월드에서 주재한 뒤 "일본 롯데도 경영하느냐"는 한 참석자의 질문에 "결정된 바...
신동빈 롯데 회장 "제2롯데월드 한국 랜드마크 될 것" 2015-01-22 18:36:0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 사절단 등 80여 명을 잠실 제2롯데월드로 초청해 롯데월드타워 공사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내년 말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2만 명의 상시 고용과 매년 3천억 원의 관광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의 랜드마크가 될...
조종현 ㈜우신모터스 대표, 고액 기부 캠페인 '더 드림 플레지' 2호 회원 가입 2015-01-16 10:03:00
국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서 한 발 나아가 사회지도층이 솔선하여 우리 사회의 기반이 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의미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호 회원으로 추천된 우신모터스의 조종현 대표는 현재 중고차시장을 이끌어가는...
"금융자산 많을수록 투자보다 상속·증여에 관심" 2015-01-14 11:00:05
지난 3년간 2천여명을 서비스하면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4명 탄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성열기 센터장은 "앞으로 전문 상담인력을 늘리고, 선진 금융기관을벤치마킹해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는 등 부유층 가문관리의새로운 지평을 제시해 나갈...
[한경에세이] 박수도 기부다 2014-12-18 20:58:50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속한 개인들이 멤버가 되는데 금년에 예년보다 많은 100명이 늘어 현재 멤버가 646명이나 된다고 한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직장인 등의 소액 정기기부도 늘어나고 있어 반가운 일이다.변호사들의 사회봉사 즉, 프로보노(probono)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이맘때면 김장나눔, 연탄배달,...
국무총리부터 경비원까지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늘었다 2014-11-28 21:11:33
미국 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클럽인 ‘토크빌 소사이어티’(매년 1만달러 이상 기부)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1984년 20여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토크빌 소사이어티는 현재 2만5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한국의 아너 소사이어티는 출범 후 6개월이 지나서야 남한봉 유닉스코리아 회장이 1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생글기자 코너] '헝거게임'을 읽고…'1984'의 빅브러더 재현 등 2014-11-21 17:11:21
몽 펠르랭 소사이어티 홍콩 총회에서 “국가의 소득과 부의 비중 같은 방대한 통계 자체가 갖는 의미에 관해 대부분 임시 방편적이고 통계를 잘못 적용한 설득력 없는 이론”이라고 언급했다.반면, 찬성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교수는 부의 세습이 소득 양극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