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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모터쇼> 수입차 총출동…슈퍼카·고성능카로 '유혹' 2015-03-29 06:01:18
라인업을 전시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알루미늄 기술이 집약된 준중형 세단 재규어 'XE', 전세계250대 한정 생산되는 재규어 'F-TYPE 프로젝트 7', 주행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최상위 고성능 모델을 뜻하는 SVR 최초의 모델인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멕시코 공장 간 MK "중남미 공략 교두보로 활용" 2015-03-26 21:43:22
오는 7월부터 준중형 세단인 포르테(k3)를 비롯해 현지 맞춤형 자동차를 멕시코에 내놓을 계획이다. 멕시코 공장을 완공하는 내년 상반기 이후에는 중남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2012년 브라질 공장을 완공한 뒤 2년 만에 브라질 판매량을 18만대에서 36만대로 갑절로 늘렸다.기아차 관계자는...
4월 열리는 2015서울모터쇼 국산차 vs 수입차 '격돌'(종합) 2015-03-24 10:01:26
준중형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인 KND-9(개발명)도 전시한다. 르노삼성차는 1ℓ로 10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 '이오랩'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해 9월 파리모터쇼에 출품돼 화제가 된 모델로, 3기통 가솔린엔진과 8kW 리튬이온 전지로 구동되는 PHEV 차량이다. ㎞당 탄소배출량이 22g에 불과해...
4월 열리는 2015서울모터쇼 국산차 vs 수입차 '격돌' 2015-03-24 06:01:06
준중형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인 KND-9(개발명)도 전시한다. 르노삼성차는 1ℓ로 100㎞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 '이오랩'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해 9월 파리모터쇼에 출품돼 화제가 된 모델로, 3기통 가솔린엔진과 8kW 리튬이온 전지로 구동되는 PHEV 차량이다. ㎞당 탄소배출량이 22g에 불과해...
[시승+] 얼굴 바꾼 쉐보레 '뉴 크루즈 1.4'···다운사이징 터보 맛 일품 2015-03-22 09:19:09
'엔진 다이어트' 기술력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한국gm의 준중형 세단 크루즈는 이 영역에선 국산 선두주자다. 1362㏄ 터보 심장(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m)을 얹은 크루즈 1.4는 이러한 최신 유행을 따른다. 배기량 1600㏄급 현대·기아차의 아반떼나 k3와 달리 엔진 사이즈를 작게...
재규어코리아 "XE로 3시리즈 및 C클래스 잡겠다" 2015-03-13 08:30:20
재규어가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엔트리급 세단 xe로 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를 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3일 재규어에 따르면 스포츠 프리미엄 세단 xe는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를 통해 데뷔했으며, 국내에는 오는 4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다. 이...
기아차가 만드는 청바지 2015-03-12 22:18:49
기아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k3로 청바지 원단을 워싱(색상을 바래게 하는 것)하는 실험을 한다. 차량 주행로에 가로 40m, 세로 60m의 데님 원단을 깔아 놓고 이 위를 기아차 k3로 주행하면서 드리프트 등으로 표면에 마찰을 가해 원단을 워싱하는 일명 ‘k3 로드진 프로젝트’다. 청바지는 온라인 추첨을 통해...
기아차,자동차 드리프트로 청바지 워싱··`K3 로드진`프로젝트 벌여 2015-03-12 14:08:54
기아차 준중형 세단 K3로 주행하면서 드리프트 등으로 표면에 마찰을 가해 원단을 워싱하는 방식이다. 드리프트는 코너를 주행할 때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아 뒷바퀴를 옆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운전기술로 이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강성도 씨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강 씨는 청각장애를 딛고 디자인 명문대학인...
기아차 "자동차 드리프트로 워싱한 청바지 드립니다" 2015-03-12 09:25:45
이 위를 기아차준중형 세단 K3로 주행하면서 드리프트 등으로 표면에 마찰을 가해 원단을 워싱하는방식이다. 드리프트는 코너를 주행할 때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아 뒷바퀴를 옆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운전기술이다. 이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강성도 씨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강 씨는 청각장애를딛고...
쌍용차 티볼리, 아반떼 흔들었나 2015-02-09 08:59:50
"준중형 세단이 없는 쌍용차로선 티볼리를 통해 소형 cuv는 물론 국산 준중형 세단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라며 "생애 첫 차종으로서 준중형 세단보다 소형 cuv가 낫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볼리에는 126마력과 16㎏.m에 달하는 1.6ℓ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디젤은 오는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