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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종 전 차관 오후 2시 재소환…3일 연속 조사 2016-12-26 10:13:59
전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김 전 차관은 최씨 일가의 범행을 적극적으로 도운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미 검찰 수사 단계에서 삼성그룹에 압력을 행사해 최씨 조카 장시호(37·구속기소)씨가 운영하는 센터에 16억2800만원을 후원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특검, '삼성 합병 찬성 의혹' 홍완선 소환 조사 2016-12-26 09:48:21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삼성 합병을 찬성한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특검에 가서 열심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형표 전 복지부장관의 외압이나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는 지 묻는 질문에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고 특검 조사실로 이동했다.특검팀은 홍 전 본부장을 상대로 삼성이...
정호성 전 비서관, 피의자로 특검 출석…녹음파일 집중 추궁 2016-12-25 13:59:00
전 비서관을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강남구 대치동 d빌딩에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오후 1시 15분께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도착한 정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 최씨와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 등에 관해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정 전 비서관은 특검팀이 21일 공식 수사에 착수한...
특검, 김종 전 차관 공개소환…삼성-최순실 의혹 조사 2016-12-25 09:00:55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특검은 21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이후 첫 공개 소환자로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차관을 불렀다. 김 전 차관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이날 오전 9시 50분께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김 전 차관은 '(사실상) 최씨의 수행비서라는...
태블릿 절도 혐의로 JTBC 고발한 도태우 변호사 "최순실과 관련 없지만…" 2016-12-24 21:23:59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근거로 했다고 도태우 변호사는 설명했다.도태우 변호사사는 21일 고발인 조사에서 자신이 jtbc나 최순실씨 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태블릿pc를 훔친 범죄 정황이 있어 공익을 위해 jtbc를...
최순실씨,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 "취재진 질문에는 묵묵부답" 2016-12-24 15:00:40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특검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최순실씨를 이날 오후 2시께 출석시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시작했다. 특검에 모습을 드러낸 최순실씨는 '박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심정이냐', '정유라씨 체포영장이 발부됐는데 소식을 들었나', '박 대통령의...
도태우 변호사, JTBC 고발 "최순실 태블릿 PC 절도 혐의" 2016-12-24 13:30:54
초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근거로 했다고 도태우 변호사는 설명했다.도태우 변호사는 21일 고발인 조사에서 자신이 jtbc나 최순실씨 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태블릿pc를 훔친 범죄 정황이 있어 공익을 위해 jtbc...
도태경 변호사, "태블릿PC 절도" JTBC 측 고발 2016-12-24 11:42:59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들었다. 도 변호사는 21일 고발인 조사에서 자신이 JTBC나 최순실씨 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태블릿PC를 훔친 범죄 정황이 있어 공익을 위해 JTBC를 고발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태블릿PC에 대해 검찰이 최씨의 것으로...
특검, 오늘 김종 전 차관 첫 공개소환 2016-12-24 10:13:06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은 21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이후 첫 공개 소환자로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차관을 불렀다. 김 전 차관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이날 오전 9시50분께 호송차를 타고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김 전 차관은 `(사실상) 최씨의 수행비서라는...
도태우 변호사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 고발”...고발 배경은? 2016-12-23 22:39:09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근거로 했다고 도 변호사는 설명했다. 도 변호사는 21일 고발인 조사에서 자신이 JTBC나 최순실씨 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태블릿PC를 훔친 범죄 정황이 있어 공익을 위해 JTBC를 고발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태블릿PC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