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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9 08:00:01
170218-0445 정치-0052 19:09 탄핵반대집회 '기획폭로 고영태 왜 수사않나'…이재용 구속 비판(종합) 170218-0450 정치-0053 19:26 박지원 "탄핵 인용되면 '문재인 공포증' 올 것" 170218-0457 정치-0054 20:03 윤병세, 中왕이와 양자회담…'사드보복' 문제 제기 170218-0463 정치-0055 20:10 16차...
`그것이 알고싶다` 朴, 대선 토론회 당시 "국정원 댓글 증거 없다, 인권 침해" 2017-02-19 00:17:16
이에 대해 양홍석 변호사는 "(해당 사이트에) 문재인, 박근혜에 대한 글이 있었다. 국가기관 국정원이 나서 여론조작을 한다"고 탄식했다. 주된 내용으로는 `종북세력`, `문죄인`, `4대강 옹호` 등 야당 후보에 대한 비방글 등이다. 양홍석 변호사는 "국정원이 심리전 활동한다면서 요리에 관련된 글을 써 야당 후보를...
`고등래퍼` 양홍원·문지효, 묘한 러브라인?.. "호감 있다" 2017-02-17 22:28:20
지원자 영상으로 만든 티저를 보고 마지막에 나온 문지효 학생에게 약간의 호감을 갖고 있는 상태"라고 폭로했다. 이에 양홍원은 "그거는.. 그게 아니라"라고 당혹스러워 했고, 하하는 "호감 없냐"고 재차 물었다. 양홍원은 "저는 랩을 보고 한거예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앞선 녹화에서 그는 "(문지효가) 랩을 귀엽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7 08:00:04
일행 '최 게이트' 폭로 이어 언론대응 방안도 논의 170217-0047 사회-0003 04:00 '동계스포츠 스타' 이규혁·박재혁 국정농단 재판 나온다 170217-0063 사회-0004 05:00 '인용? 기각?' 헌재 운명의 일주일…대통령-국회 '총력전' 170217-0076 사회-0001 05:37 이재용 영장 발부·박상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7 08:00:02
일치 170216-1348 정치-0277 23:07 고영태 일행 '최 게이트' 폭로 이어 언론대응 방안도 논의 170216-1352 정치-0278 23:18 北 최룡해 中 방문설…정보당국 "확인해줄 수 없다" 170216-1357 정치-0279 23:48 G20외교장관회의 독일서 개막…트럼프시대 국제질서 논의 170217-0008 정치-0001 00:37 한·호주 등 중견...
하태경 "다음 타깃은 김설송…김정은 열등감 굉장하다" 2017-02-16 11:57:14
알고 그걸 폭로할 가능성이 있는 로열패밀리들의 경우엔 앞으로 신변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김정남 암살에 제3국적 테러리스트가 동원된 데 대해선 "제가 확인한 바로는 제3국적으로 국내에 들어와서 테러리스트, 킬러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알고 있다"며 "제3국으로 신분 세탁을 해서 들어오는...
[김은주의 시선] 우수리스크에 서린 이상설의 애국혼 2017-02-16 07:31:00
강제로 체결된 경위와 일제의 침략상, 조선의 비참한 실정을 폭로하고 국권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을 호소했다. '한국의 호소(A Plea for Korea)'라는 제목의 이 연설 전문이 헤이그신보 등 세계 각국 언론에 보도되며 시선을 끌었으나 구체적인 성과를 얻어내지 못했다. 끝내 회의 참석이 거부되자 이준은 7월14일...
러 하원외교위원장 "플린 사퇴는 미-러 관계 훼손 목적 도발"(종합) 2017-02-15 01:15:45
문제를 논의한 사실이 폭로돼 궁지에 몰렸다. 트럼프 선거 캠프에서 안보 고문이었고 트럼프 당선인 시절에도 정권 인수위원회 인사였던 그가 러시아 대사와 나눈 대화는 통상적인 논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그가 이와 관련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거짓 해명을 함으로써...
러 하원외교위원장 "플린 사퇴는 미-러 관계 훼손 목적 도발" 2017-02-14 20:58:15
문제를 논의한 사실이 폭로돼 궁지에 몰렸다. 트럼프 선거 캠프에서 안보 고문이었고 트럼프 당선인 시절에도 정권 인수위원회 인사였던 그가 러시아 대사와 나눈 대화는 통상적인 논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그가 이와 관련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거짓 해명을 함으로써...
[단독] '비밀회사' 세운 고영태 "최순실 씨 없어지면 우리 사업…기부금 빼돌리자" 2017-02-14 17:35:36
] ‘최순실 국정농단’을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그의 측근이 k스포츠재단 자금을 자신들이 설립한 별도 법인으로 빼돌리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14일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고영태 녹음파일’ 중 일부를 분석한 결과 고씨와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 박헌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