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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경제의 만남] <2> 수요를 유인하는 '미술계의 마법사' 큐레이터 2013-08-30 14:26:47
예술가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여 피렌체를 예술의 도시로 변모시킬 정도로 예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런 수집에 대한 관심은 17세기 전후로 유럽 전역에 성행하여 왕가와 귀족뿐만 아니라 부유한 상인 계층까지 폭넓게 확대되었다. 18세기의 이르러서는 유럽 각국 왕가의 소장품을 보관하던 공간이 공공 미술관으로...
[경제와 문화의 특별한 만남] 정갑영-이명옥 "문화융성요? 시장 키우고 스타작가 만드는 게 급선무죠" 2013-08-25 17:06:20
메디치가가 돈줄을 쥐고 있어 로마와 피렌체가 미술의 중심이 됐고, 19세기에는 도시 재건과 함께 파리에 돈이 모이면서 세계적인 미술의 센터가 됐어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미국이 풍요의 시대를 구가하면서 세계 미술의 헤게모니를 쥐었습니다. 최근 세계 유수 화랑들이 베이징에 지점을 내고 있는 것도 그곳에...
구찌, 우아하지만 차가운 팜므파탈 백 ‘레이디 락’ 출시 2013-08-24 15:30:02
구찌의 뱀부 핸들은 1940년대 초부터 피렌체 장인들에 의해 이어진 방식 그대로 대나무를 가열한 뒤 반원 모양으로 구부러뜨렸다. 이번 컬렉션의 탑핸들은 기존 뱀부백 핸들보다 라인을 좀 더 늘리는 방식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새롭게 더해진 블랙 컬러의 광택은 가을, 겨울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백을...
잠깐만요, 구찌 신상품 '레이디 락' 구경하고 가실게요! 2013-08-22 16:49:46
특징이다. 1940년대 초부터 피렌체 장인들에 의해 이어진 방식 그대로 대나무를 가열, 반원 모양으로 구부려뜨려 제작한 뱀부 소재의 탑핸들은 기존 뱀부백 핸들보다 라인을 좀 더 늘리는 방식으로 우아함을 강조했고, 새롭게 블랙 컬러의 광택을 덧입혀 특유의 가을, 겨울 느낌을 살렸다. 또한 백을 여닫는 부분은 구찌...
광복절 특선영화, 채널CGV 24시간 베스트 한국영화 가비-원스어폰어타임 등 편성 2013-08-14 12:22:44
런던, 피렌체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우수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바다에서 살다 그물에 잡혀 횟집 수족관에 들어가게 된 고등어 '파닥파닥'이 다시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꿈을 잊고 사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을 자극하는 영화다. cj e&m 이명숙pd는 "한국영화 시청을 통해...
[CEO를 위한 미술산책] 안정감? 역동감?…어떻게 대상을 배치하느냐가 느낌 좌우한다 2013-08-02 17:45:23
그 대표적인 예. 원래 피렌체의 카니지아니 가문이 소유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작품을 보면 아래 오른쪽에 성모와 아기 예수, 왼쪽에는 성녀 엘리자베스와 그의 아들 세례 요한이 각각 자리하고 있고 이들 위쪽에는 지팡이를 짚은 요셉이 서 있다. 이 다섯 명의 인물은 마치 피라미드 모양의 탑을 쌓아올린 것...
"대학없던 피렌체에서 창조경제 꽃핀 이유는" 2013-07-25 11:33:34
"피렌체에 새로 등장한 상인계급에는 사변적이고 철학적이던 신학, 법학,의학보다 실제 생활과 사업에 도움이 되는 학문이 필요했다"며 수많은 창조적 예술가들이 탄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당시 피렌체에는 인문학과 르네상스가 만개하며 '메디치가'라는 대기업이 탄생해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2013 전경련 제주 포럼] “창조경제 지혜, 인문학에서 배워야” 2013-07-25 11:02:00
의학이 유명했지만 상업도시인 피렌체엔 그런 것이 없었지만 피렌체에서 탄생한 신흥 상인계급의 학문적 수요가 크게 일면서 인문학이 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인문학적 바탕 위에서 ‘메디치가’라는 대기업이 탄생할 수 있었고, 이들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키아벨리 같은 소수...
삼성 '명품가전' 배우러 온 구찌 2013-07-23 17:41:42
설치하고 있다. 구찌는 1921년 피렌체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다.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최고급 가죽 제품과 신발 의류 시계 보석 등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구찌의 제품과 첨단 디스플레이를 조합하는 매장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
[CEO를 위한 미술산책] 멀어질수록 물체 흐리게 보이는 현상 재현…선원근법 밀어내 2013-07-19 17:22:05
했다. 다빈치는 비록 피렌체에서는 미켈란젤로 같은 후배에게 밀렸지만 전 유럽의 군주들이 탐을 낸 인재 중의 인재였다. 게다가 그는 한곳에 머물지 않고 밀라노, 로마, 프랑스 앙부아즈 등 활동의 근거지를 계속해서 옮겼다. 그래서 그가 시도한 새로운 회화 기법들은 그의 발길을 따라 곳곳으로 순식간에 퍼져나가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