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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출범에 부쳐] (5) 선도형 기초과학에 집중해야 2013-02-28 16:51:45
장치도 필요하다. 그러나 출연연의 운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맡고, 연구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틀어쥐는 체제로는 출연연이 아무 역할도 할 수 없다. 고질적인 관료주의의 병폐도 바로잡아야 한다.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연연 연구자들이 문턱이 다 닳도록 산업부를 드나들어야 하는 현실은 ...
공공기관 경영 투명성 강화…결산 공시 연 2회로 확대 2013-02-28 15:26:56
김동연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 통합공시 기준 개정안'과 '공기업ㆍ준정부기관 경영과 혁신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으로는 연 1회인 현행 결산정보 공시가 2회로 늘어난다.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투명하게 하려는 조치다. 공공기관의 수입...
삼성물산, 영등포구 청소년 아동센터 개소식 2013-02-28 14:44:37
향후 지역아동센터 운영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학습 지도,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임직원 스스로 재능을 기부하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은 2000년부터 작년까지 `사랑의 집짓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올해부터는 `Dream Tomorrow`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고용우수 中企'에 바디텍메드 등 9개 업체 선정 2013-02-28 11:00:45
대기업 못지않은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중기중앙회는 전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제품 전용 홈쇼핑인 ㈜홈&쇼핑은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 사업 안내방송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다날, 반디앤루니스와 ‘바통’ 바코드 결제 선보여 2013-02-28 09:56:56
규모의 지점망과 인터넷 서점을 운영하는 체인형 서점 브랜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50만종 250만권의 도서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사용자는 코엑스점, 센트럴시티점, 종로타워점, 사당역점, 신림역점, 서강대점 등 6개 반디앤루니스 매장에서 지갑 필요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도서 제품을 구매...
<인사> 한국산업단지공단 2013-02-28 09:31:56
사업단 김흥수 ◇ 지사장·팀장 ▲서울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윤선미 ▲파주지사 최윤근 ▲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팀 안상진 ▲인천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양종석 ▲주안지사 조성태 ▲부평지사 김문수 ▲경기지역본부 기획총괄팀 방재성 ▲경기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정창운 ▲시화지사 김장현 ▲평택지사...
CU "월매출 467만원 보장 가맹형태 개발" 2013-02-28 09:30:36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새로운 가맹형태인 '점주임차 안심 플랜형'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가맹형태는 기존의 '점주 임차형'과 달리 가맹점주가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한다. 대신 매출이 하락할 경우 본사에서 운영장려금으로 사업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최저 보장 수입은...
외식업체,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일석이조` 효과 2013-02-28 09:21:01
표방한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다. `4무(無)정책`이란가맹점주로부터 로열티,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의 창업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 경영 방침이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이 비용을 초기에 매장이 빠르게 자리 잡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본사 입장에서는 가맹점이 원활하게 운영되어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소비자-판매자 윈윈하는 '인증 중고차' 확산 2013-02-28 08:00:04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수입차 브랜드뿐 아니라 중고차 매매를 알선하는 사업자 사이에서도 인증 방식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28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증 중고차 사업을 펼치는 곳은 bmw(bps)와 메르세데스-벤츠(스타클래스), 페라리(fap), 포르쉐 등 4곳이다. 이...
김상헌 NHN 대표 "PC에 있던 네이버는 잊었다" 2013-02-27 21:56:45
it 서비스 기업들을 육성할 필요도 있다고 했다.지배사업자 선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내 점유율만 봐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높은 점유율을 악용해 반칙행위를 했다면 책임을 물어야겠지만 사업을 잘해 점유율이 높아진 것을 문제 삼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얘기다.바르셀로나=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