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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 개최 2013-01-31 11:09:34
포스코엔지니어링, 코오롱건설, 한국종합기술, 현대앰코, 현대엔지니어링, SK건설 등 12개사 25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해외 물·환경플랜트 수주실적을 발표하고, ▲정부의 물·환경사업 해외 진출 지원 안내 ▲수익률 향상을 위해 운영관리를 포함한 개발형 사업 진출 ▲정부주도의 종합수자원...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공모 2013-01-31 11:00:00
지원법`에 따라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공모는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을 소유·관리하고 있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2월 1일부터 17일까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 한국기계연구원 2013-01-31 09:36:48
▲부산레이저기술지원센터장 서정 ▲전략기획본부 지식경영홍보실장 송재윤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직접 사업화 결과 창업 10개사·고용 108명" 2013-01-31 06:00:28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년 동안'대학·연구기관 보유기술 직접 사업화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결과 창업 10개 사, 고용 108명, 매출(1개 기업) 52억 원의 성과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직접 사업화 지원 사업은 사업화하기에 유망한 기술을 지닌 대학과 연구기관이대기업 등과 함께 법인을 창업해 사업화를...
[나로호 발사 성공] "드디어 우리 땅서 위성 쐈다…독자기술 발사 빨라질 것" 2013-01-30 20:53:33
후속 사업으로 2021년까지 우리 독자 기술로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하는 사업과 관련, 개발 목표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견해도 내놓았다. 이 장관은 “나로호 발사에 매진한 연구진이 2010년 개발을 시작한 한국형 발사체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 의지와 재정 지원에 따라 2021년으로 정한 목표를 당길 수도...
[사설] 나로호가 연 우주시대 미래부가 이어가야 2013-01-30 20:27:16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021년으로 예정돼 있던 순수 한국형 발사체의 발사 시점을 2018~2019년으로 2~3년 앞당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관건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부 지원이다. 지금까지 위성 발사체 개발 사업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원과 투자가 들쭉날쭉해 연구역량을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게...
현대重, "나로호 발사성공 기술력 확인" 2013-01-30 18:33:28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중인 KSLV-2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지난 2009년에는 나로호우주센터의 발사대와 발사장 주요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기술지원에 나선 러시아 측이 현대중공업에 해외 발사대시스템 공사 참여를 제의하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나로호의...
‘전대미문’ 베트남 화상 어린이, 웃음 되찾은 감동 스토리 2013-01-30 17:41:02
기울이며 선진의료기술을 활용한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주권 대표 원장은 “부콕린, 탄휘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워 의료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뉴 페이스 뉴 드림(new face new dream)’ 프로젝트는 계속될 것이다. 의료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나로호 발사 성공] 두원重, 로켓 상단부…현대重은 발사대…150개 우리기업 기술력 빛났다 2013-01-30 17:19:46
시작으로, 그동안 항공우주산업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모두 쏟아부었다.로켓을 우주로 보내는 발사대시스템은 현대중공업의 역할이 컸다. 극저온 추진제와 초고온 화염을 견뎌낼 수 있는 첨단 플랜트 기술을 적용했다. 발사 3초 전부터 초당 900ℓ가 넘는 물을 뿌려 발사 때 나오는 3000도 이상의 화염을 450도까지 낮출 수...
동반위 "동반성장 2·3차 협력사로 확대"(종합) 2013-01-30 17:11:49
발표대회 등에 필요한 비용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70%를 지원한다. 또한 연구개발 등 협력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은 과제당 3천500만 원 안에서70%를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함께 열린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실적평가, 성과 공유제, 대·중소기업의 공동 해외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