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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올리는 투명경영] 찾아가는 윤리경영…명절 선물 안 받기 운동도 2015-05-07 07:00:57
선물수취신고센터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일절 받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다.교육활동과 예방활동 이외에 지속적인 감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2005년 그룹차원의 감사협의회를 출범시켜 일상 감사 체계를 수립했다. 감사협의회를 통해 계열사 감사가 필요한 부분을 수시로...
(구청브리프)서울 강동구, 청렴해우소 6개 동 주민센터에 확대 운영 2015-03-27 09:57:13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인 ‘청렴해우소’(사진)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발표했다.구는 이달부터 6개 동 주민센터(강일동, 명일1동, 암사1동, 천호3동, 길동, 둔촌2동) 남녀 화장실 12개소에 첨렴해우소를 확대 설치한다. 청렴해우소는 화장실에 설치한 공직비리 신고함으로 맑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한다는...
'공인노무사법' 개정 또 개정…노무사 업무 확실하게 2015-02-09 16:10:06
이를 수임료, 성공보수금에 포함시키는 비리행위를 지적했다. 장 의원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제2의 심종두' 사건과 각종 비리행위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불법 컨설팅 회사와 불법 노무사에 대한 경제적 제제를 가하기 위해 '공인노무사법' 제28조(벌칙) 부분을 수정,...
경기도 '찾아가는 기업애로 기동해결단' 출범 2015-01-28 17:33:45
부조리신고센터인 헬프라인(help-line)을 기업애로 신고센터로 활용한다. 도 관계자는 “도 감사관실이 기업 활동관련 애로가 공직비리의 근원으로 판단해 작년 하반기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기업애로 해결 감사를 실시했다”며 “남경필 지사가 모범행정으로 극찬하며 시·군으로 규모를 확대,...
"태권도, 축구, 야구"…스포츠 4대악 수사 결과 발표 2014-12-30 00:18:51
▲"스포츠4대악 신고센터에는 269건이 접수됐고, 이 중 118건이 종결됐다." (사진=YTN) "태권도, 축구, 야구"…스포츠 4대악 수사 결과 발표 "스포츠4대악 신고센터에는 269건이 접수됐고, 이 중 118건이 종결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 4대악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스포츠 4대악 수사 결과 발표 `269건 접수` 2014-12-29 17:56:58
지난 28일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체육계 비리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를 설치한 지난 2월부터 총 269건의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그동안 스포츠 4대악 근절을 위해 합동수사단을 운영해왔다. 스포츠 4대악인 조직 사유화와 승부조작, 폭력, 입시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스포츠 4대악, 총 268건? 가장 많은 분야보니.. 36억 횡령까지 2014-12-29 11:09:17
4대악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및 합동수사반 중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28일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체육계 비리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를 설치한 지난 2월부터 총 269건의 비리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체육계 4대악 중간 결과발표] 조직사유화·횡령 등 269건… 태권도 27건 최다 2014-12-29 10:19:19
및 폭력 ▷학교 입시비리 ▷조직 사유화 등에 초점을 맞춰 지난 2월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와 '검경 합동 수사반'을 신설, 제보와 비리 조사를 펼쳐 왔다○총 269건 접수… 사실확인 된 횡령 규모만 '총 36억원'문체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에는 총 269건의...
스포츠 4대악, 태권도 27건으로 가장 많아.."그 밖에 무엇이 있나?" 2014-12-29 09:26:05
스포츠 4대악 문화체육관광부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및 합동수사반 중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문체부는 지난 2월부터 스포츠 4대악 근절을 위해 합동수사단을 운영해왔다. `스포츠 4대악`인 조직 사유화와 승부조작, 성폭력, 입시비리 등을 근절하기 위해, 검·경 합동수사단이 지난 10달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스포츠 비리 '원 스트라이크 아웃'…관용 없다" 2014-12-28 21:17:43
올해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및 합동수사반’을 통해 체육계 비리를 조사한 결과 국가대표 지도자·임직원 등이 총 36억원 규모의 횡령, 자금세탁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 같은 체육계 비리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키로 했다.◆예산 횡령 지도자 영구 퇴출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