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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인재 엑소더스] '빅데이터 일자리' 막는 대못규제…젊은 인재들 "한국 돌아가 봤자…" 2017-02-16 17:37:21
있어야 하는데 현행법 체계에선 불가능하다”고 했다. 개인 정보 수집과 관련된 법률이 금융 통신 의료 유통 등 분야별로 달라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각 회사들이 쌓아 놓은 데이터는 엄청나게 많지만 이를 결합하지 못하는 게 한국의 현실”이라며 “우리나라엔 빅데이터 시장이 없다고 해도 될...
"가짜뉴스 무분별 유포될 수도…언론사 팩트체킹 강화해야"(종합) 2017-02-14 18:06:36
형법, 정보통신망법, 공직선거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문제는 가짜뉴스가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하지 않고 허위 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해 사회적 불안을 초래했을 때다. 과거에는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제1항에 따라 공익을 해할 목적으로 허위 통신을 한 자를 처벌할 수 있었지만, '미네르바 사건'으로...
"확산하는 가짜뉴스 규제하는데 한계…법적 정비 서둘러야" 2017-02-14 13:34:52
형법, 정보통신망법, 공직선거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문제는 가짜뉴스가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하지 않고 허위 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해 사회적 불안을 초래했을 때다. 과거에는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제1항에 따라 공익을 해할 목적으로 허위 통신을 한 자를 처벌할 수 있었지만, '미네르바 사건'으로...
美 트럼프 행정부 '통신업체 편들기' 노골화 2017-02-09 08:00:05
그간 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미래창조과학부 등 규제기관의 행정지도 가이드라인을 통해 ISP에 망중립성 의무를 부과해 왔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 제50조(금지행위)는 전기통신이용자의 이익을 해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실제 망중립성을 위반한 사례에 대해서는 법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8 08:00:04
[게시판] 한국지식재산학회 2017 정기총회 170207-1044 사회-0235 16:44 '매연·소음 없는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 세종에 첫 도입 170207-1046 사회-0236 16:45 전국 소 314만 마리 9일까지 구제역 백신 접종 170207-1055 사회-0237 16:53 [그래픽] 헌재 22일까지 증인신문, 2월말 선고 불가능 170207-1060 사회-0...
미계약자도 방송·통신 결합상품 피해 보호받는다 2017-02-07 17:55:36
미계약자도 방송·통신 결합상품 피해 보호받는다 보호 대상에 미계약자도 포함 개정안 마련 방통위, 이용자 개념 확대…규제 근거도 시행령→법 상향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방송·통신 결합상품 가입 계약을 하지 않은 이용자도 관련 법에 근거해 보호를 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가입 전과 해지 후에...
[프로필] 최완주 서울고등법원장 2017-01-31 19:21:26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복귀해 원숙한 재판 진행을 선보였다. 전기·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으로 유명하다. 취미는 독서다. ▲ 충남 예산(59·사법연수원 13기) ▲ 예산고 ▲ 서울대 법대 ▲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 사법연수원 교수 ▲ 서울지법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
TV는 클수록 좋다?…우리집에 맞는 TV 고르는 법 2017-01-27 13:02:00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 부문인 ITU-R의 권고안을 추천하기도 한다. ITU-R은 풀HD TV의 경우 화면 높이의 3.1배, UHD는 1.5배를 적정 시청거리로 설정했다. 같은 거리에서 시청할 경우 UHD가 풀HD TV보다 2배가량 더 큰 화면이 적당하다는 얘기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염병보다 무서운 가짜뉴스…한국서도 독 되나 2017-01-21 14:05:01
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정도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박아란 선임연구위원은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하지 않으면 가짜뉴스를 규제할 수 있는 법 조항이 없다"며 "온라인상의 허위 사실 통신 유포를 처벌하던 옛 전기통신기본법 조항이 속칭 '미네르바 사건'을 계기로 2010년 위헌결정을 받고 효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정호성이 밝힌 '朴 차명폰 사용' 현행법상 처벌가능 사안 2017-01-19 16:58:28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은 제32조의4 제1항 제1호에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이 법 조항은 애초 차명 휴대전화를 스스로 개통해 이용하는 것은 금지하지만, 타인이 개통해 놓은 대포폰을 넘겨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