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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내리막(시리즈) - Over the hill 2013-01-17 17:19:50
친한 사람이 약사다. 안경을 찾느라 반시간을 허비하는데 그 시간 내내 안경은 자신의 머리 위에 있다. 꼭대기까지 갔던 기억조차 없는데 어떻게 내리막이 된 거냐고 의아해한다.▶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브로커 검사' 재판 회부…'맘대로 구형' 女검사 停職 2013-01-16 17:17:40
있다. 친한 형이다”고 매형을 소개했다. 감찰본부는 “기소되지 않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이 피의자에게서 1억4000만원의 수임료를 받은 박 검사 매형 김모 변호사도 불구속 기소하고,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이준호 본부장은 “의뢰인의 청탁 취지를 공무원에게 전달하는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하는...
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2013-01-15 08:51:26
커밍아웃을 했다"며 "연약한 어린 소녀가 친한 친구들, 가족, 동료들에게 밝히는 것은 매우 이상한 날들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연예인들이 기자회견이나 리얼리티쇼에서 밝히는 사생활을 난 지금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던 포스터는 치매에 걸린 모친(84)에게도 "엄마, 난...
딸 결혼식 조용히 치른 김진선 취임준비위원장 2013-01-14 17:32:50
이 자리에는 양가 친인척과 양가 부모의 친한 친구들만 참석했다. 청첩장도 돌리지 않았으며, 화환과 축의금도 거절했다. 혼수와 예단은 양가 합의하에 주고받지 않았다.김 위원장은 딸의 혼사를 인수위원들은 물론이고 자신이 몸담아온 정부 및 소속 정당 관계자에게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이준 돌직구에 오연서 눈물 해명‥싸늘한 반응? 2013-01-13 20:09:23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다. 내 잘못 때문에 너무 미안했다”라고 해명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준 돌직구에 깜짝 놀랐는데 반전이네”, “오연서 폭풍 눈물까진 아니었는데. 그냥 눈물”, “오연서 눈물 흘리는 데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굉장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MICE 청년, 대한민국 MICE에 열정을 불어넣다 2013-01-13 18:32:02
것 같아요. 저희 회사의 경우 친한 선후배, 박현아 주임 같은 경우에도 좋은 인연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최대한 자율적인 분위기 내에서 스스로의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수익에 대한 안정성이 없다는 것이지요. 올해 만약 어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수주를 해...
이준 돌직구에 오연서 폭풍 눈물? “이장우와의 열애설 사실 아냐” 해명 2013-01-13 18:19:11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다. 내 잘못 때문에 너까지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너무 미안했다”라고 해명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준 돌직구와 오연서 폭풍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돌직구에 깜짝 놀랐는데 반전이네. 훈훈한 결말 대박!”, “오연서 폭풍 눈물까진 아니었는데. 그냥 눈물”, “오연서 폭푹 눈물...
김수현 수지 쓰담쓰담 포착, 친한 줄은 알았지만…“부러워!” 2013-01-13 10:53:25
“김수현 수지, 친한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줄은” “내가 김수현이라도 귀여워서 저럴 듯” “얼마만에 보는 송삼동과 고혜미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웹툰 원작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준 돌직구, 오연서 열애설에 “어떻게 저럴 수 있나” 2013-01-13 10:32:44
아니다 친한 선후배 사이였다. 내 잘못 때문에 너까지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너무 미안했다”라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에 이준은 “나 그때 자고 있었다”며 “그래서 그 소식을 들었을 때는 꿈인 줄 알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그런데 내가 널...
[씨줄과 날줄] 한국인 유전자에 각인된 '트라우마' 2013-01-11 16:57:45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됐다. 내 친한 친구 중에 하나는 집안이 술 때문에 워낙 골치 아픈 일들을 많이 겪어서 술이라면 입에도 대지 않는다. 술을 마시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 만끽하는 저 황홀한 선계비경을 평생 구경하지 못한다니 가련하고 불쌍할 따름이지만 개인사가 그러하니 어찌하리. 나한테 닭발이나 저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