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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단가 후려치기' 기업·거래유형별로 조사 확대 2013-04-10 06:01:11
소프트웨어, 창의인재 양성 등 창조경제 핵심과제와 관련해 양부처간칸막이를 없내고 미래부 장관이 임명되면 조속한 시일내에 만나 업무 협조를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기초·응용·개발연구로 나뉘어지는 연구개발 단계 중 미래부는 앞단의 기초연구를, 산업부는 뒷단의 응용·개발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정부 추경예산안 17조 안팎…다음주 국회 제출 2013-04-08 16:53:50
정부는 세입감액 규모를 12조원으로 봤지만 지하경제 양성화 등 세수 확대 노력을 고려해 10조원 이내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경우 세출 증액이 7조~8조원으로 늘어날 수 있다. 세출 증액분은 일자리 창출과 수출·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에 배정된다.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 가운데 올해 먼저 집...
[월요인터뷰] 한우삼 태양금속공업 회장 "고졸 노조위원장을 해외 법인장으로…직원들에게 꿈 줬죠" 2013-04-07 17:47:01
지원 아래 216가구의 사원 아파트를 지어 무주택 직원들의 ‘마이홈’ 꿈을 이뤄줬다. ▷창업회장이 가족주의 기업관을 갖게 된 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평안북도 영변 인근의 개천 출신으로, 일제시대 때 일본에서 상업고등학교를 나와 그곳에서 직장생활을 하셨습니다. 점심시간에 생선 요리를 먹을 때면...
화상교육업계 무자본창업 `눈길` 2013-04-04 13:56:58
것이다. 에듀팡팡의 가맹점모집은 현재형이며 무자본 창업이 가능한 특성으로 가맹점주 선발에 있어 진실한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로컨설팅에 열의를 가진 점주를 선별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맹창업지원에 별도의 자격은 요하지 않으며 점주선발우대사항은 교육컨설팅실장급 이상 경력자 또는 교육사업경험자, 학습지 및...
<윤곽 드러낸 국세청 지하경제와의 전쟁> 2013-04-04 12:00:42
'부유층'에 집중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의 중점 공략 분야를 대재산가, 고소득자영업자, 민생침해, 역외탈세 등 4곳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국민 누구나 탈세혐의가 크다고 공감하는 계층이나 분야로 꼽힌다. 지하경제 양성화 작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임환수 국...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책협의회 4∼5일 개최 2013-04-03 15:01:45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정부 일자리사업 관리시스템인 `일모아`의 개편 방향 등을 설명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됩니다. 고용부는 또 같은 기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와 34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 지역의...
[부산·경남]한국해양대, 해양플랜트 특성화 대학 선정 2013-04-03 09:23:00
대학 당 5억 원 내외, 연간 1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해양대는 해양플랜트 산업의 중요성을 미리부터 인식하고 이미 해양공학과를 비롯한 학과(부)에서 해저자원의 개발 등에 필요한 각종 해양구조물의 설계 및 관리에 관한 교육을 해왔다.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해양플랜트운영학과’를 개설해 2011학년도부...
<`공약가계부' 밑그림…지하경제 GDP 15% 이하로> 2013-04-03 09:00:48
직원에 대해선 국가의 건보료 지원을 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차보전은 기존에 예산이나 기금으로 융자하던 사업을 금융기관 역할로 돌려이자 차액만 국고에서 보전하는 개념이다. 올해 예산에도 이차보전을 확대해 총지출을 늘리는 효과를 봤다. 이번에도 첨단온실 신축(농식품부), 소상공인 지원 융자(중기청),...
현대차그룹, 청년 예술가 양성 프로젝트 가동 2013-04-02 17:17:29
차세대 리더 육성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국내 문화예술부문 경쟁력 제고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신설하거나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청년공연예술인 양성을 위한 '하트 드림 페스티벌' 개최, 소외계층 아동과...
현대자동차, 문화예술 영파워 육성 '통큰' 지원 2013-04-02 17:07:41
양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를 ‘문화예술계 차세대 리더 육성의 원년’으로 삼아 청년공연예술가 육성,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문화예술 분야 청년사회적기업 지원 등을 진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페스티벌인 ‘제1회 하트 드림 페스티벌’ 참가 접수를 오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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