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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새해 경영화두는 `금융빙하기 살아남기'> 2013-01-02 11:19:12
신뢰회복을 약속했다. 가계부채 문제 해결과 서민·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것이다. ◇"올해는 금융 빙하기"…리스크 관리 중요 각 금융지주사와 은행은 2일 오전 일제히 시무식을 하고 최고경영자(CEO) 신년사를 통해 계사년(癸巳年) 경영전략을 내놨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금융권이 지난해보다...
[인사]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6:04
◎전보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지점장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인사> 신한금융투자 2013-01-02 11:14:55
◇전보 <본부장> ▲홀세일그룹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원종상 ▲강북영업본부 남궁훈 ▲멀티채널본부 송용태 ▲IPS본부 김봉수 ▲투자금융본부(기업금융본부장 겸직) 최성권 ▲리스크관리본부 이기욱 ▲경영지원본부 김태성 <지점장> ▲보라매지점 김민석 ▲평촌지점 김병기 ▲명동지점 김성동 ▲여의도지점...
SPC그룹 "올해 경영화두는 상생경영"‥CI 변경 2013-01-02 11:04:33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신년식과 함께 새로운 CI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영인 회장은 `상생경영, 품질 경영, 효율 극대화, 글로벌 경영’을 올해 경영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허 회장은 "나눔과 상생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무다. SPC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이건희 "도전, 또 도전해 성장의 길 개척하자" 2013-01-02 11:00:29
그룹 신년하례식에서 "세계 경제는올해에도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삼성의 앞길도 순탄치 않아 험난하고 버거운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단순한 품질경쟁을 넘어 인재확보, 기술개발, 특허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에 걸쳐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고...
작년 자본시장 침체속 대우證 부상…리그테이블 2관왕 2013-01-02 11:00:05
눈을 돌렸다. 주식시장에서 기업들의 공모 철회가 많았고 각종 제도 변경에 따른 대응도 달라압도적인 영업력을 과시한 IB도 드물었지만, 대우증권[006800]이 연합인포맥스의 2012년 리그테이블에서 유일하게 2관왕을 기록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의 년 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이건희 삼성 회장 "지난 성공 잊어라…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2013-01-02 11:00:04
삼성그룹 회장이 새해 근무 첫날인 2일 '강한 삼성'을 2013년 새 경영화두로 꺼내들었다."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던 신경영 선언(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선언) 20년 만에 "강한 자만이 살아남아 시장을 지배한다"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강조했다.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 기업들의...
이건희 회장 "성장의 길 개척해야" 2013-01-02 11:00:00
삼성그룹 회장은 "지난 성공은 잊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며 "더 멀리 보면서 변화의 흐름을 앞서 읽고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세계 경제가 올해에도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가운데 삼성의 앞길은 순탄치 않고 험난하고 버거운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 예상하며...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내실경영·해외사업 확장 주문 2013-01-02 10:51:19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는 어떤 기업도 미래의 생존가치를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직을 재정비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투자 관리를 통해 우리 그룹만의 강점과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데에 주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그룹의 핵심역량을 다시 한 번 결집시켜 강인하고 흔들림 없는 건실한...
[신년사]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내실 경영 강화해야" 2013-01-02 10:51:18
그룹 총괄회장이 2013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가 상시화되는 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투자 관리를 통해 내실 경영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사회공헌활동과 중소기업, 지역상권과의 동반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