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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완치, 메르스 최초감염자 아내 퇴원 "희망 보인다" 2015-06-06 01:06:51
1565명의 재건축 조합 행사 참석자들 명단도 확보하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메르스 의사`가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 1565명의 명단을 확보해 4일 중 모두에게 연락을 취해 자발적 가택격리 조치를 요청한다"며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간 동안 외부출입을 강제로...
경찰 "메르스 자가격리 이탈 땐 강제 격리" 2015-06-05 20:36:19
“보건당국이나 경찰의 격리조치에 응하지 않는 메르스 의심 환자에 대해 강제력을 적극 행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공공질서에 악영향을 미치고 불필요한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는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경찰청이 일선 경찰서에 내려보낸 현장 매뉴얼에...
[메르스 키워드] '피하라' 그리고 '닦아라' 2015-06-05 14:40:01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이는 "자택 격리자의 경우 집에서 함께 쓰는 세면대와 양변기, 식기와 수저 등은 락스나 가정용 소독제를 사용한 뒤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보건당국의 예방지침을 인용한 광고인 셈이다. 강제성 없는 '피하라 그리고 닦아라'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피하라 그리고 닦아라'로...
문형표, 박원순 시장 긴급 브리핑 정면 비판.."필요한 오해 우려" 2015-06-05 13:50:41
격리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서울시에도 행사 참석자 명단 확보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고 해당 조합이 자료 제출을 거부하면 강제 집행하겠다고 밝힌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현재 35번 환자의 밀접 접촉자인 병원 내 접촉자 49명과 가족 3명에 대해 자택격리와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박원순 메르스 예방법·대처법 5가지 공개..의심되면 `120` 연락 2015-06-05 12:55:00
받은 35번 환자 겸 의사가 1,500여 명의 시민과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박원순 시장은 35번 환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며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 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대처법 5가지 공개 2015-06-05 07:55:20
받은 35번 환자 겸 의사가 1,500여 명의 시민과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박원순 시장은 35번 환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하며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 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긴급 브리핑…보건복지부와 팽팽한 신경전 2015-06-05 06:55:00
공개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자발적인 자택격리 역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분한 조치 아닌바.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서울시는 이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겠습니...
경찰, 메르스 의심 환자 불응시 강제 격리 조치키로 2015-06-05 06:31:28
의심 환자를 강제로 격리 조치시킬 방침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강제 조치를 한 사례는 없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4일 대전지방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메르스와 관련해 격리조치에 응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강제 조치할 것" 이라며 "보건당국이나 경찰의 명령에 불응하면 즉시 강제...
'메르스 감염 의사' 격리 통보 받고도 서울시내 활보 2015-06-05 01:32:57
늦은 밤부터 병원에 격리됐다. 이틀 동안 이 의사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만 재건축조합 참석자 1565명에 이른다. 박 시장은 “이 35번 환자는 이틀 동안 여러 곳에서 동선이 확인됐고 그만큼 전파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뜻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
메르스 의사, 연예인도 `메르스 마스크` 착용 독려하는데 `충격` 2015-06-05 01:25:06
30분간 서초구 양재동 L타워에서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 후 귀가했다. 박원순 시장은 "`메르스 의사`가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 1565명의 명단을 확보해 4일 중 모두에게 연락을 취해 자발적 가택격리 조치를 요청한다"며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간 동안 외부출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