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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이지아 "김민준·오종혁, 총 잡는 법 지도해줬다" 2016-01-26 11:39:32
치밀하게 현장을 분석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신유화’ 중위역을 맡았다. 이지아는 "생화학전에 특화된 중위라 항상 구급상자를 들고 다녔다. 원인미상인 상황에 봉착했을 때 생화학전을 제일 먼저 의심한다. 극중 증거물을 채취하기 위해 신체의 일부와 같이 가지고 다녔다"라고...
‘마담 앙트완’ 성준, 밀당의 고수 변신…‘치명적 매력’ 2016-01-24 19:00:00
티켓을 함께 보낸 후, 정작 본인은 공연장에 나타나지 않는 방법으로 한예슬을 더욱 애타게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마담 앙트완’에서 성준은 늘 날카롭게 상대를 분석하고 침착하고 냉철함을 가진 심리학자 최수현이 한예슬에게는 자꾸만 마음을 들키고, 냉정함을 잃는 등의 변해가는 과정을 세밀한 표정과 감정...
‘마담 앙트완’, 연출+대본+연기 3박자 갖춘 완벽 전개 2016-01-23 15:00:00
분석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해 심리학자다운 냉철함을 드러냈다. 특히 한예슬과는 볼수록 매력적인 앙숙 케미를 형성,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달달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밀당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두 사람 외에도 수학 천재지만 사람에 대해 잘 몰라 심리학을 배우기 시작한 원지호 역의 이주형, 잠...
‘마담 앙트완’ 성준, 냉철한 카리스마+허당 매력까지…‘남다른 활약’ 2016-01-23 11:36:08
등 냉철함 뒤에 숨겨진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한예슬의 점괘에 따라 어릴 시절 기억의 잔상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성준의 잃어버린 기억 속에 감춰진 사연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마담 앙트완’ 한예슬♥성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지? 2016-01-23 09:52:20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해 심리학자다운 냉철함을 드러냈다. 특히 한예슬과는 볼수록 매력적인 앙숙 케미를 형성,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달달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밀당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두 사람 외에도 수학 천재지만 사람에 대해 잘 몰라 심리학을 배우기 시작한 원지호 역의 이주형, 잠깐의 등장이...
`무수단` 이지아 "실제 군에 입대하는 각오로 임했다"...이미지 변신 예고 2016-01-22 13:29:30
현장을 분석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인물. 여기에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이지아 특유의 매력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실제 군대에 입대하는 각오로 작품에 임했다고 밝힌 이지아는 걸음걸이, 총을 쥐는 자세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JTBC `마담 앙트완` 한예슬·성준이 고한다 "사랑하라!" 2016-01-21 15:20:49
냉철한 분석가의 면모를 숨긴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완벽해 보이는 그의 유일한 약점은 사랑이다. 자신도 모르게 봉인된 어린 시절의 상처로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지 못하고 무감해진 그가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한예슬과 성준은 "진정한 사랑은 분명히 존재한다. 시청자들도 드라마를...
[역학으로 풀어본 테마] 병신년 패션·뷰티 코드는 `양극화` 2016-01-21 03:03:59
즉 냉철함과 이성적 판단, 조심성이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세월호 참사라는 대형사고가 온 나라에 충격을 줬다. 을미년은 목과 토가 상충하면서 목(木)의 기운이 센 사람도, 토(土)의 기운이 센 사람도 힘든 해였다. 반대로 생각하면 목의 기운이 센 사람은 토 기운 덕에, 토의 기운이 센 사람은 목의 기운 덕에 살 수...
'화려한 유혹' 몰입도 높은 이유? 명품 배우 4인방의 신들린 연기력 2016-01-16 10:42:15
함으로 무장한 복수녀로 변신,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주상욱은 사랑에 배신 당한 '순정남'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더니 어느새 분노에 불타오르는 '복수남'으로 돌변하며 여심을 쥐락펴락했다. 정진영의 연기는 명불허전이었다. 상위 1%...
'화려한 유혹' 시청률 고공행진…'입소문 비결' 집중 탐구 2016-01-15 09:14:20
함으로 무장한 복수녀로 변신,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주상욱은 사랑에 배신 당한 '순정남'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더니 어느새 분노에 불타오르는 '복수남'으로 돌변하며 여심을 쥐락펴락했다. 정진영의 연기는 명불허전이었다. 상위 1%...